[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종합 공동 5위에 오르며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시행된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는 ‘회복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환경·경제·사회 3대 영역 38개 세부지표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저력을 평가했다. 특히 하남시는 ‘고용 안정’과 ‘지역내총생산(GRDP)’ 등 경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수도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이번 성과는 ‘기업 유치’를 시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행정, 교육, 교통, 문화 등 모든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하남시의 전략적 접근이 주효했다. 시는 과밀억제권역과 그린벨트라는 기존의 규제를 ‘제약’이 아닌 ‘기회’로 보는 역발상을 통해, 공장 대신 첨단 기업과 연구개발(R&D) 센터 유치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 신뢰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시장 취임 직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발족하고, 「하남시 기업 투자유치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반도체(화성 양감~용인 남사·이동·원삼~안성 일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로써 사업실현의 중대관문을 넘어섰고 고속도로 건설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고 밝혔다.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은 이상일 시장의 민선8기 핵심 공약 사업으로, 화성시 양감면(평택화성고속도로)에서 용인시 남사읍(경부고속도로)과 이동읍·원삼면 남쪽을 거쳐 안성시 일죽면(중부고속도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km, 왕복 4차로로 계획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고속도로를 민자로 건설하기 위해 2023년 1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고, KDI 적격성 조사 통과로 사업 실현에 바짝 다가섰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선거 때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공약을 했고, 시장 취임 후 사업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등 공을 들여 왔다. 지난 4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반도체 고속도로’를 비롯해 ‘용인~충주 민자고속도로’, ‘제2영동연결(의왕~용인~광주) 민자고속도로’ 등의 신속한 추진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는 지난 23일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에서 ‘2025 광주시 보육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유아와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 등 보육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배우는 소통과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키링 만들기 ▲장난감 입양 ▲나만의 약가방 만들기 등 나눔과 참여를 실천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장난감 입양’ 부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서로 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행사장 중앙에는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영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감정 표현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놀이 공간이 조성됐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이번 보육박람회는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랄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체험과 배움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시상식이 10월 23일,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명인 선발은 벼 재배 현장 평가와 백미 품위, 외관 성분, 식감 기계 분석 등 종합 심사를 거쳐 마장면 김동리 농업인이 ‘2025년 임금님표이천쌀 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금상 이상윤(장호원읍), 은상 이병일(호법면), 동상 원종고(대월면), 한양희(모가면) 농업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대회는 2022년부터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써,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임금님표이천쌀’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알찬미’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찬미’는 농촌진흥청과 이천시 공동연구로 개발한 국내 육성 벼 품종으로, 밥맛·품질·재배 안정성에서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소비자선호 고품질 쌀 품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에 이천시는 ‘알찬미’ 품종 개발에 크게 이바지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씨에게 이천시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김동리 명인은 “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어린이 문화예술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브랜드 발굴 사업인 ‘제2기 로컬100’의 후보지로 공식 선정됐다. ‘제2기 로컬100’ 후보지 선정은 지역의 일상 속 문화자원을 재조명하고, 전국 단위로 확산 가능성이 있는 우수 공간을 발굴해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단순한 지역 체험공간을 넘어, 지역문화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평가받았음을 보여준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체험존과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3년에 새롭게 탈바꿈한 이후 연평균 방문객이 21만 명을 돌파하면서 경기 남부 어린이 랜드마크로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운영하는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2기 로컬100’ 후보 선정은 지역의 어린이문화 생태계가 가진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후이저우시 대표단(단장 돤즈후이 부시장. 총 6명)이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10.23~24) 행사 참관을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와 후이저우시가 2016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서 올해 6월 자매결연 협약 체결로 관계를 격상한 뒤 성남시의 초청으로 이뤄진 첫 공식 교류 일정이다. 중국 후이저우시 부시장 일행은 10월 23일 오후 2시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 현장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시흥동)를 찾았다. 돤즈후이 중국 후이저우시 부시장은 컨벤션 개막식에서 “성남시와 후이저우시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혁신 산업도시”라면서 “향후 양 도시의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는 내용의 축사를 했다. 대표단은 이어 △16개국 51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수출상담회 △50개 부스의 의료기기,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헬스케어 제품 전시장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참관했다. 성남시청 4층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신상진 성남시장과 간담회를 하고, 경제·산업 협력 확대와 혁신기업 교류 방안 등도 논의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모현읍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현읍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모듬심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반려식물 관리 요령과 심는 방법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회원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농촌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읍‧면지회와 분과 단위에서 홀몸노인·돌봄아동·치매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반려식물 모둠심기 체험(6회) ▲냅킨아트 공예체험(5회) ▲전통규방공예 체험(3회) ▲반찬나눔 행사(2회) 등 총 16회의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이 지역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농번기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연합회 회원여러분께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4일 오전 10시 하버파크호텔에서 ‘2025년 마을돌봄시설 우수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우수사례 수상기관, 표창을 받은 아동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지역 마을돌봄시설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해 현장의 경험을 확산하며 돌봄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을돌봄시설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과 모범 아동 표창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9월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이 주최한 공모전을 통해 5개 기관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개 기관과 우수상 2개 기관에는 인천시장상, 장려상 2개 기관에는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장상이 수여됐다. 선정된 5개 기관은 이날 각자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마을돌봄시설은 아동이 방과 후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정서적·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돌봄 공간이다. 인천시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177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45개소를 운영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 학습, 놀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협력해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LPG 용기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원도심 지역은 도시가스 보급이 확대되면서 LPG 사용이 크게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방치된 용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기간 방치된 LPG 용기는 잔류 가스로 인해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중구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9월부터 11월까지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단으로 방치된 폐 LPG 용기를 안전하게 수거·처리함으로써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주민들의 불안감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월미공원사업소는 10월 24일 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농경체험장에서 열린 ‘2025년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수확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300여 명의 시민과 유치원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놀이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벼 수확과 탈곡 체험, 열두발상모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낫으로 직접 벼를 베고, 전통 도구를 이용해 탈곡 과정을 체험하며 농사의 소중함을 느꼈다. 특히 시민이 함께한 인절미 떡메치기와 들녘머리 새참 시식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인절미와 국밥 등 먹거리가 제공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한 시민은 “벼베기뿐 아니라 떡메치기와 새참 시식까지 함께하니 마치 농촌 축제에 온 듯한 색다른 경험이었고,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미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벼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시민이 직접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