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는 10일 경기북부재활용협회와 제이피앤테크에서 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26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덕화 회장은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재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한다는 마음과 사람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 주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시는 김덕화 회장 및 이재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양주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관내 옥정1동(옥정동 1044번지)에 건립 중인 ‘옥정호수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옥정호수초’는 지하 1층에서 지하 5층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을 시작하여 올해 9월 개교를 목표하고 있으나 학교 내 정문이 아파트 진·출입로에 인접해 차량 출입에 따른 교통혼잡과 자녀들의 통학 안전 등을 위해 후문을 개설해 달라는 주민 요청이 있는 상황이다. 강 시장은 민원 해결을 위해 양주시청 내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현장 회의에서는 ‘옥정호수초’ 인접 도로에 안심 승차존 및 학교 후문 설치 등 복잡한 학교 정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해결 방안 등을 모색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함을 강조하며 개교 전까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면밀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0일 양주시민회에서 시청을 성금 4,050,000원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최인석 회장 등 양주시민회 회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인석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양주시민회에 정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민회는 장학금 전달 사업, 실버카 전달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10일 오후 ‘옥정호수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에 나선다. 관내 옥정1동(옥정동 1044번지)에 건립 중인 ‘옥정호수초’는 지하 1층에서 지하 5층의 규모로 지난해 3월 착공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옥정호수초’는 올해 9월 개교를 목표로 건립 중이나 학교 내 정문이 아파트 진·출입로에 인접해 차량 출입에 따른 교통혼잡과 사고위험과 후문 개설에 대한 주민 요청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 시장은 학생 및 양주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장 등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내 정문 이전을 비롯한 문제점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광적면 소재 기업 ㈜강북공영에서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김희철 대표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철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의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 해주신 마음을 소중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가 ‘양주시의 유무형 문화재 및 관광 명소’등을 집중 촬영해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담아낼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양주시 전역의 문화, 역사, 관광명소를 영상, 사진, 드론으로 올해 말까지 촬영고 제작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한편의 영상 및 사진 자료를 제공해 적극적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 인력과 장비로 영상을 촬영하기로 해 한해 약 5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1년 동안 양주의 아름다운 사계를 배경으로 주요 유·무형 문화재 및 관광명소를 촬영하고 내년에 편집을 완료해 양주시만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신선하고 세련된 콘텐츠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이후 문화관광홍보 영상이 제작된 적이 없어 회암사지, 장욱진미술관 등의 변화된 모습과 새로운 문화광광 명소 촬영이 필요했었다”며 “제작이 완료되면 방송·언론사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제공해 양주시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은현면 소재 기업 금강도시환경㈜에서 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광찬 이사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양주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윤광찬 이사는 “새해에는 양주시민 모두 청룡의 기운을 받아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금강도시환경(주) 남경호 대표 및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이 청룡처럼 더 큰 꿈을 안고 훨훨 날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가 지난 9일 오후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차의과대학교 의료홍보미디어학과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1회 CHA University Idea Festival(이하 제11회 CUIF)’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차의과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CUIF’에서는 15개 팀 총 56명의 학생이 ‘양주 도시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PR 기획’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실제로 실행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시상식은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복지문화국장, 홍보정책담당관 및 차의과대학교 박노일 교수와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CHIF’의 우수 발표자 5개 팀에 대한 상장 수여와 우수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됐다. ‘제11회 CHIF’의 ‘대상’은 관내 다양한 여행 코스 기획, SNS 활성화 전략 방안, 일일 여행 키트 개발 등 양주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양잘알’팀(오시혜. 박지선, 김진솔, 이지영, 김정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양주시에 새롭게 꽃 피울 도시 리브랜딩을 위한 양주 아이덴티티 정립의 필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9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소순창 지방시대위원회 시도 위원장 등 10명과 함께 ‘교육발전특구’시범사업의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 지역의 학생 수 감소 예방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다. 강 시장은 이 부총리를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교육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진정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혁신을 지방정부가 직접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북부의 열약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한‘교육발전특구’시범사업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 시장은 이 부총리와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함께 관내 남면에 있는 상수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양주시는 9일 오전 시정 핵심 현안들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2024년 중점관리 대상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강수현 양주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자체 선정한 2024년 중점추진 사업 44개에 대해 업무추진 방향 및 향후 계획들을 보고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성과 창출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향후에도 중정관리 대상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 점검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정기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2024년은 민선 8기가 중반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약사업은 물론 부서별 중점사업이 계획된 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여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고, 시민들과 밀접한 사안들도 적극 반영하여 2024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