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소득이나 취업·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으로, 생년월일 기준 2000년 10월 2일부터 2001년 10월 1일 출생자가 해당된다. 또한,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https://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15일 오전 9시부터 11월 2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주민등록초본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대상자는 증명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지급 대상자는 12월 20일부터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2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유흥업소 등에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반려인들을 위한 문화축제 ‘2025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19일 용인시실내체육관 앞 천연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기도수의사회와 용인시수의사회와 협력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 ▲‘펫티켓(반려동물 예절)’ 교육 ▲‘동물등록제’ 홍보와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어질리티 축하공연, 반려동물 운동회,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급수대,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 천연잔디 놀이터가 마련된다. 또한, ‘반려동물 운동회’에서는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달리며 미션을 수행하는 ‘댕댕이 건강 달리기대회’, ‘멍! 때리기’,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수의사와 훈련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건강, 행동교정, 미용 등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 서구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지난 10월 2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검단구 임시청사 모듈러 제작 공장을 직접 방문해 제작 현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검단구는 오는 2026년 7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시청사는 서구 당하동 1325번지 일대에 약 22,000㎡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임시청사에는 구청사, 의회, 보건소 등이 포함되며,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조성된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모듈러 제작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이미 제작된 구조물의 품질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임시청사는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품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준비와 다각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청사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모듈러 공법이 향후 공공시설 건립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지난 9월 26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하고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 취약계층을 고려한 ‘전국을 선도하는 구강복지 동구 이(齒) 플랜’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동구는 지난 6월 수상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동구는 기존 사업에 안주하지 않고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인천시 최초로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임플란트 등 저작기능 향상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전담 순회 구강관리반을 운영해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에 힘썼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보다 건강한 구강보건 환경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연수구는 지난 2일 연수아트홀과 한마음광장에서 주민과 노인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1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5개 노인복지기관인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연수구노인복지관, 청학노인복지관, 송도노인복지관,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무원 및 복지기관 종사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고, 연수구의 노인복지 정책과 주요 사업도 소개됐다. 현장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총 17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주민들이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복지기관 이용 어르신들이 참여한 문화 공연이 열려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더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의 뿌리이자 버팀목인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에 지정되었으며,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가로수로 심어진 은행나무 열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열매 조기 수확에 나선다. 남동구는 9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한 달간 진동 수확 장치와 장대 등을 이용해 가로수에 달린 은행 열매를 수확할 계획이다. 은행나무 열매는 겉껍질에 포함된 '빌로볼'과 '은행산'이라는 성분 때문에 고유의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킨다. 이 냄새는 주로 열매가 맺히는 암나무에서 나는데, 현재 남동구에 심어진 약 5,700그루의 은행나무 중 약 1,700그루가 암나무로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남동구는 은행나무가 미세먼지와 자동차 배기가스 같은 도시의 공해 물질을 흡수하고 정화하는 데 효과적인 만큼, 시민 불편은 줄이되 나무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은행나무는 도심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가로수”라며 “열매를 조기에 수확해 악취 문제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은 가을 한가운데 자리한 대표적인 명절입니다. 예로부터 추석은 풍성한 수확을 나누고 가족과 친척이 모여 조상을 기리는 날로 여겨져 왔습니다. 차례는 조상을 기리고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는 중요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으며, 추석은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가족 구성의 변화로 인해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차례를 지내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바쁜 일상, 가족 간 거리, 개인주의의 확산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올해는 무려 10일이 넘는 긴 추석 연휴가 이어지며, 사람들의 명절 보내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켜야 하는가, 아니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라져가는 전통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면서도, 현대적 삶의 방식과 조화를 이루는 추석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추석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향 방문 대신 여행을 선택하거나, 전통 음식을 준비하는 대신 간편식을 선호하며, 벌초도 직접 하기보다 전문 서비스에 맡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은추석 명절을 맞이해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 중구 소재 약수지구대를 방문해 일반 현황, 연휴 기간 치안 활동 등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일선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경찰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관들을 포함해 평온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 한국소통투데이 도기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1일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에서 열린 기념행사를 주관했다. 이어 무궁화회관에서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독립군과 광복군이 국군의 뿌리라는 점을 분명히 했고, 12.3 내란 당시 대다수 군장병이 부당한 명령에 저항한 점을 높이 샀다. 또한 군의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고 민주공화국의 군대이자 국민의 군대로서 새롭게 태어나게 하겠다는 각오도 분명히 다졌다. 이 대통령 기념사의 핵심은 ‘자주국방’ 이었다. 이를 위해 스마트 정예강군 재편, 방위산업 적극 육성, 군 장병 처우개선을 약속했다. 약 16분간 이어진 기념사에서 총 31번 ‘국민’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썼고, 그다음으로 ‘국군’ 15회, ‘장병’ 15회, ‘평화’ 13회를 썼다. 이어서 오찬에는 국민대표 77인을 비롯해 국군 장병과 군무원, 참전유공자, 군 원로, 보훈대상자, 주한미군, 6·25 참전·지원국 대사 등 총 540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자리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얼마든지 지킬 수 있고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의 국력을 키워 절대로 침범받지 않고 의지하지 않는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자주국방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의 민생 현장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물가와 물류 안정, 시민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이를 담당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0월 2일, 유 시장은 주안산단에 위치한 우수 중소기업 강운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천원택배 현장을 찾아 물류 종사자들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운영 실태를 살폈다. 또한 열우물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물가 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부평구 보육원을 찾아 아동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돌봄의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며 인천시의 돌봄·교육 환경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둘째 날인 10월 3일에는 인천교통공사 종합관제실을 방문해 명절 연휴 수송대책을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