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2월 11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권 오전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입니다. 하남 방향 많은 차량으로 인해 서행하고 있습니다. 김포 방향 원활합니다.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이 올림픽대로입니다. 양방향 모두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종합운동장 방면입니다. 김포 방향 정체되고 있고, 하남 방향은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차량 많습니다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분당 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부근입니다. 양방향 모두 원활합니다. 양재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 중이고 신갈 방향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 강남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서울 강남권 오후 퇴근길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입니다. 김포 방향 정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하남 방향은 여유롭습니다. 한남대교와 동호대교 사이 올림픽대로입니다. 양쪽 방향 모두 차량 많아지면서 정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영동대교 남단 올림픽대로는 김포공항 방향 조금씩 차량 몰리면서 서행하고 있고, 강일IC 방향은 오른쪽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서행하고 있고 성남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부근입니다. 잠원IC방향 서행하고 있습니다. 서초IC 방향은 정체 중입니다. 양재IC 방면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 중이고 신갈 방향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 강남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104만 화성특례시민의 염원을 담은 ‘2025년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가 지난 8일 동탄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 공원부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과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등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왕재두레농악보존회가 축제의 흥을 돋우는 길놀이 공연과 지신밟기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돋궜으며, 이어 줄타기, 거리극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묶어 함께 태우는 ‘달집 태우기’ 행사와 판소리 명창의 소리에 맞춰 시민들이 함께 달집 둘레를 도는 강강술래를 통해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정 시장은 “오늘 행사는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 지하화로 동탄 1·2 신도시가 하나 되는 걸 축하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마련됐다”며 “둥근 보름달처럼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성장을 이루는 2025년 을사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화성특례
(한국소통투데이 = 이한빈 기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서울 강남권 오전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림픽대로 보겠습니다.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입니다. 양방향 모두 차량 많습니다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사이 올림픽대로입니다. 하남 방향 차량 몰리면서 서행하는 구간 있습니다. 김포 방향은 원활합니다. 잠실대교 남단 올림픽대로는 김포 방향 정체되고 있고, 하남방향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입니다. 청담대교 방향 서행하고 있고 성남방향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반포IC 부근입니다. 잠원IC방향 나가는 차선 제외하고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초IC 방향 차선 정체 중입니다. 양재IC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 정체 중이고 신갈 방향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서울 강남권 주요 도로 교통상황 알아봤습니다.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성남문화원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의회가 후원한 ‘제23회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가 지난 8일 성남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에는 김대진 성남문화원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대행으로 참석한 천지열 교육문화체육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축사에서 김 원장은 "많은 시민분들이 성남의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천 국장은 "많은 성남시민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별행사로 이엉 엮기, 가훈 써주기, 떡메치기 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부럼 깨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2월 8일, 성남문화원이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시의회가 후원하는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제23회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가 성남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다양한 특별공연과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식전 동아리 공연, 타악퍼포먼스와 같은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성남시청 1층에서 개회식이 열렸고 이후 특별행사와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내빈축사와 내빈 떡메치기 시연 순서로 이뤄졌다. 개회식에는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을 비롯해 천지열 교육문화체육국장 그리고 수많은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축사에서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많은 시민분들이 성남의 많은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남시시, 각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그고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빈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 대행을 맡은 천지열 국장은 "이번 행사에서 많은 성남시민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올 한 해 모든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대신 전했다. 특별행사에선 이엉엮기 체험, 좋은글 가훈써드림 행사 등이 이어졌고, 부대행사로 스탬프 투어, 부럼깨기 체험, 전통민속놀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2월 7일 오후, 고속도로 사고 소식입니다. 오늘 오후 3시경 순천완주고속도로 남원 분기점 근처 순천 방향 약 57킬로미터 부근에서 차량 30여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약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졌으며 현재 구급차와 소방대가 출동하여 2시간이 넘도록 사고처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남원 분기점을 중심으로 순천과 완주 방향 모두 사고 수습으로 정체가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최초 사고자는 차량이 미끄러지며 옆 차와 부딪쳤다고 전했으며 그 뒤로 '쿵 쿵 쿵'하는 연쇄추돌 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정확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상, 순천완주고속도로 사고 현황 알려드렸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김연수 기자) 성남시의회가 오늘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습니다. 본회의는 국민의례와 함께 이덕수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회기 결정,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덕수 성남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대화를 통한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는 시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생생지락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이번 임시회 회기 결정과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기타 안건이 처리되면서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2월 7일 날씨특보입니다. 오늘도 전국에 곳곳에 눈이 내리고 한파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외출 시 눈길 미끄러짐에 주의하셔야겠고요. 곳곳에 도로 정체가 예상되니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서울,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까지 눈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수도권 남부지역과 충청권은 한파주의보가, 수도권 북부지역과 강원권은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에 내린 눈으로 서울은 1.8cm, 수도권은 2.2cm 정도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고, 대전 아래쪽 호남은 아직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으며 예상 적설량은 7~13cm 정도로 예상됩니다. 또, 이번 눈으로 도로 곳곳의 통행이 어려우니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2월 7일 오전 10시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7일부터 2월 17일까지 11일간 개회 후 폐회한다. 본회의는 국민의례,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교섭단체 대표연설, 임시회 회기 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 그리고 기타 안건처리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사에서 이덕수 성남시의장은 "시민의 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대화를 통한 상생의 정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 이뤄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는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가 차례로 발언했다.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는 "성남시민이 마주하는 정치가 생생지락의 정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시민의 안녕을 위한 '성윤성공'의 한 해를 위해 진심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며 "투명한 정책, 공정한 절차, 그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제30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 건, 그리고 2025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