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도로망 대폭 확충을 통한 시민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확대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도로망 확충에 주력한 결과 처인구 모현읍 지방도 321호선 매산사거리~추자교차로 연결 구간이 25일 정오에 개통된다. 이로써 인근 지역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향후 반도체 산업단지 간 물류 흐름과 지역 간 이동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용인시에서는 국도 3곳, 국지도 5곳, 지방도 6곳 등 총 14개 노선에서 도로 건설과 확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국도 17호선의 경우 평창사거리~양지사거리 구간이 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된다. 올해 설계를 마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도 45호선 대촌교차로~장서교차로 12.5km 구간은 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되는 데, 시는 이 도로의 신속한 확장이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로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돼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해 지난해 관철했다. 이에 따라 확장 사업 시기가 3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2025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마음충전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장애인시설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지역내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심신 회복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워크숍 장소인 제주에서 숲체험과 참가자들 사이의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공감 프로그램도 이뤄졌다. 박상훈 용인시장애인시설연합회장은 “매년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헤아려 종사자들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기회를 마련한 용인특례시에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동료들과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4일, 서구에 위치한 ㈜선봉식품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골곰탕 1만 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천비전기업협회를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과 무료급식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고종국 ㈜선봉식품 대표이사, 김동훈 인천비전기업협회 명예회장, 남상인 부회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부된 사골곰탕은 인천시 관내 경로식당과 식사배달 사업 등 노인 무료급식소 46개소에 전달되며, 추석을 맞아 약 5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종국 ㈜선봉식품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인천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후원은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드리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4일 인천시청에서 '다함께돌봄센터'의 발굴과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서환식 LH 인천지역본부장, 류윤기 iH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인천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아동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틈새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촘촘한 아동 돌봄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틈새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와 주택개발 공기업이 함께 지역 내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신축할 경우 돌봄센터 설치 공간을 의무적으로 확보하는 것과, LH 인천지역본부와 iH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유휴공간을 군·구와 연계해 무상 임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까지 다함께돌봄센터 1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67개소로 확충하고, 2028년까지 100개소 운영을 목표로 돌봄 인프라를 단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소속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인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인권침해와 학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권 점검은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피해장애인쉼터, 피해장애아동쉼터, 미추홀푸르내 등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운영하는 세 곳의 거주시설이며, 시설 운영 지원 부서의 시설장과 담당자 2명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CRPD)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적절한 생활 수준에 대한 권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누릴 권리, 법적 능력 행사 및 신체 안전에 대한 권리, 비인도적 처우나 학대로부터의 자유, 자립 및 지역사회 참여 권리 등 총 5개 권리와 21개 표준, 92개의 세부 기준이 적용됐다. 자문은 강희설 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 교수가 맡았다. 현장 점검에서는 인권 모니터링 관련 문서와 실태도 함께 확인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 재난 안전 관리, 이용인 관리 및 운영, 규정 및 내부 지침, 권익 보호와 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2가지 세부 목록을 기준으로 점검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23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청라연장선 시공사의 현장소장과 본사 임원 등 15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시공사 관계자들이 직접 향후 발주 예정인 하도급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업체와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높이는 방안과 고용 창출, 기술력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인천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1조 6,321억 원 규모로 청라연장선 건설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지역 고용 확대와 수익 창출, 소비 진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왔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건설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우수기업 표창, 간담회 정례화, 실적 관리 강화 등의 지원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공사와 지역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 문화를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천 장애인 컬링팀(여자 농아부: 김양희, 김지영, 오혜빈, 한선희, 허정임, 단장 윤동선)이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천 장애인선수촌에서 열린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에서 여자 농아부 우승을 차지했다.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이천 장애인 컬링팀은 2019년 9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국내 최초로 창단된 여자 농아부 컬링팀으로 이번 우승은 창단 이래 첫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선수단 5명 전원은 현재 경기도 대표이면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하였는데 2026년도 전국 장애인 동계체전 우승을 목표로 매주 의정부 컬링장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농아선구권대회에서 김지영, 허정임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농아 컬링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한국농아인협회 이천시지회 박현숙 회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렇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주)에스아이유, 재단법인 오주, 나랏님이천쌀밥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명소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주요 터널 7개소에 대한 벽면 청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 대상은 ▲국도 3호선 태전동 생태터널·직동터널·직리터널·중원터널 ▲시도 23호선 갈마터널 ▲국지도 57호선 오포터널 ▲지방도 337호선 진우터널 등 총 7개소다. 작업은 차량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20시~06시) 시간대에 1개 차선만 통제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시는 터널 시·종점에 신호수를 배치하고 입간판·라바콘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터널 청소기간 동안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신호수 지시에 따라 서행 운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하남이’를 매개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과 감성의 온기가 결합된 새로운 지역 돌봄의 지평을 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소모임은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안에서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6월의 첫 만남에서 어르신들은 AI 로봇 ‘하남이’와의 교감 경험을 나누며 서먹했던 분위기를 녹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다. 낯선 기술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소통의 교두보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모임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활동으로 채워졌다. 무더운 여름에는 전통 부채에 고운 색을 입히며 더위를 잊었고, 풍요로운 가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가을 소풍’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참여자들은 빛바랜 사진첩 속 추억을 공유하고, 함께 윷을 던지며 공동체의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모임에 참여한 미사2동의 김영순 어르신은 “옛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다 같이 웃으니 명절 기분이 제대로 났다”며, “다음 모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0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가을 별빛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용인의 대표 광장형 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 별빛 콘서트’에는 가수 거미, 유리상자 이세준, 힙합 아티스트 행주·마린·블랙나인, 그리고 소프라노 정나리가 출연해 대중음악·클래식·힙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한 예약석(현재 마감)과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석으로 운영된다. 현장 참여자는 오후 5시부터 대기 후 오후 6시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돗자리석과 계단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가을 별빛 콘서트’는 시민 참여형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입장객 1,800명에게는 별 모양 무드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공연 전에는 중계 카메라 이벤트를 통해 용인포은아트홀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예술교육 매개자 ‘아트러너’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체험부스가 열린다. ‘가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