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30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제11회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보육교직원 힐링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권리 중심 보육의미를 재조명하고, 보육교직원의 헌신적인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열린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대상은 에버랜드어린이집의 ‘존중을 심으면 존중이 자라요’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시립수지어린이집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권리존중의 행복 ▲시립초당어린이집 ’마음 똑똑! 감정 톡톡! 권리 쑥쑥!‘이 선정됐다. 자세한 수상 내용은 ’용인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진행한 힐링 토크쇼에서는 ‘투맘쇼’와 감정 회복과 소통의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권리 존중을 보육의 핵심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종사자를 위해 마련했다”며 “보육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일본 구마모토시와 교류도시 추진을 위해 9월 29일 반도체 산업 육성, 청소년 교류, 관광 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용인을 방문한 일본 구로키 요시카즈 구모마토시 경제관광국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만나 대표단은 시청을 방문해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양 도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구마모토시는 일본 구마모토현의 중심 도시로, 일본에서 최다 발착 수를 기록한 사쿠라마치 버스터미널을 보유한 대도시다. 시는 지난 4월 반도체산업과 캐릭터 문화 상생 발전을 위해 교류 의향 서한을 발신하기도 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양 도시의 일반 현황을 공유하고, 구마모토시에서 추진 중인 TSMC 공장과 용인에서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또, 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외국인 인구 유입에 대비해 관련 교육기관 설립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중장기 교류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양 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발전으로 외국인 유입이 급증하는 상황을 공감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 협력의 시급성에 뜻을 모았다. 또, 상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삼평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진행 상황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판교테크노밸리 기업 관계자와 청년 근로자, 본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저류지에 △청년 및 근로자 대상 직주근접 공공주택 △공공도서관 △창업센터 △젊음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전국 최초의 저류지 활용 ‘콤팩트 시티’ 프로젝트다. 도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청년이 살기 좋은 주거·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주거단지 상부 공간은 입체 복합개발 방식으로 설계해 성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1년 3월 실시한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하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감정평가법인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2009년 대왕저수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한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본격 추진됐다. 성남시는 2021년 한국농어촌공사·경기도·성남시가 각각 지정한 3개 법인의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전체 면적 224,258㎡ 가운데 매입 대상 토지 154,586㎡에 대해 총 1183억원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성남시 조사 결과, ‘감정평가 실무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주변 환경이 유사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래사례’를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1.7km 떨어진 금토동 공공주택지구 인근 토지를 평가사례로 적용하는 등 객관성과 타당성이 부족한 평가가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약 330억원의 시민 세금이 과다 지출된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자원순환 정책과 폐기물 처리 현안 및 정보 공유를 위해 경기도 내 7개 공공기관이 전국 최초의 자원순환협의체를 출범했다. 용인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양주도시공사, 군포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9월 30일(화) 오후 3시, 수원도시공사(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경기도 공공기관 자원순환 협의체는 전국적으로 지자체 공공기관이 정례 협의체를 구성한 첫 사례로, 폐기물 처리 효율화 및 선별·소각시설 운영사례와 기술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역량 향상을 위한 정기 협의회 및 공동 포럼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개별 기관이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을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협약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자원관리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복지 확대를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 이용료와 강습비에 대해 문화비 소득공제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결제 시스템 구축과 승인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적용 대상은 △남사스포츠센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용인시민체육센터 △기흥국민체육센터 △용인실내체육관 총 5개 체육시설이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연소득 7천만원 이하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말정산 시 수영장‧체력단련장 시설 이용금액을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 도입으로 시민들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여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이하‘센터’)는 지난 9월 28일 센터 수영장에서 어린이 수영 챌린지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사스포츠센터를 이용 중인 초등학교 어린이 150명이 참가하여 각자 수준에 맞는 종목으로 출전하였으며 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동안 체육센터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승패를 떠나 어린이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수영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신경철 사장은 “훗날 어린이들의 마음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람석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시민들도 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자신 있게 헤엄치는 모습이 대견하다”라며 “성적보다 즐겁게 참여한 경험이 아이들의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발달검사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부평구 내 영유아 500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인재교육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와 부모 양육특성검사, 유아 기질 및 성격검사,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는 총 94개 영유아 기관에서 500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기초상담은 391건, 심화상담은 75건이 진행됐다. 심화상담은 기초상담 이후 발달 지연이 우려되거나 부모의 양육 효능감이 낮은 경우에 조기 개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으로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센터는 ‘찾아가는 기관 서비스’도 제공했다. 문제행동 코칭, 놀이 지원 등을 통해 올해 총 15개 기관을 직접 방문했으며, 기초 및 심화상담을 받은 아동 28명의 부모를 대상으로는 사후 상담도 진행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23일에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찾아가는 아동발달검사 및 심리상담’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보고회에는 아동발달전문가, 부평구 관계자, 관련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의의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비상 방역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은 시청과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18개 반, 총 168명으로 구성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상황 전파와 감시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 등 6개소에 96개의 격리 병상을 상시 운영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집단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구 역학조사반 14개 팀, 총 138명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역학조사반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추적과 사례 분류 등 초기 대응을 강화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로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마스크 착용과 기침 예절 준수, 올바른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아이패스(i-패스)’에 출생가구 부모를 위한 혜택을 추가한 ‘아이플러스(i+) 차비드림’ 사업을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 시행에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터미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 지하철 역사와 열차를 오가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사업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차비드림’은 인천 i-패스를 기반으로 출생가구 부모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 제고를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출생가구 맞춤형 교통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생신고한 인천시 거주 출생가구의 부모로,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년도까지 매월 이용한 대중교통비의 50~7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첫째 자녀 출생 시에는 50%, 둘째 자녀 이상부터는 70%까지 환급된다. 신청은 K-패스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누리집(https://korea-pass.kr)에서 카드번호 등록과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기존 인천 i-패스 이용자도 ‘MY메뉴’에서 ‘차비드림’ 신청을 따로 해야 하며, 기존 혜택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