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남동구 논현주공 등대마을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랑의 영양밥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과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학생,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와 논현주공 14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조리, 도시락 포장, 배식, 정리까지 함께하며 약 400명의 주민들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보건봉사단 소속 교사 6명도 참여해 건강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체크하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봉사에 참여해서 뜻깊었고, 어르신들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모습을 통해 인천교육의 저력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각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를 대상으로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송도와 청라의 소각시설은 10월 5일 일요일과 추석 당일인 6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가동된다. 수도권매립지는 10월 4일 토요일과 8일 수요일에 반입이 가능하다. 시는 10개 군·구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시민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별도의 상황실과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분리배출 시설 정비,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 점검 등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추석 연휴가 7일간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시민들에게도 분리배출 원칙을 준수하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황흥구)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인천시 통합돌봄 돌봄 수요와 돌봄 현황 그리고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돌봄통합지원법’은 공식 명칭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약칭으로,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서비스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온 서윤정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았다. 강의에서는 인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경과, 노인을 중심으로 한 돌봄 수요, 인천시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경험,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 내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 실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됐다. 구체적으로는 돌봄통합정책 실현에 필요한 정책 개발과 지원, 종합재가센터와 인천시청년미래센터, 장애인 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돌봄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거버넌스 참여 등이 주요 기능으로 언급됐다. 한편 인천시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대응에 나서고 있다. 부평구와 계양구는 2024년 보건복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시청 청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 인천시약사회, 환경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본부와 함께 ‘폐의약품 안심분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가정에서 방치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 체계 구축, 환경 보호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시청 1층 중앙홀에서 폐의약품 수거 퍼포먼스와 캠페인이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참여 기관 관계자들과 어르신들이 약사복을 입고 시민들이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수거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공직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전단지를 나눠주며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과 약물의 안전한 배출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기준 인천시의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단에는 11개 수행기관 소속의 어르신 452명이 참여해 약 13,70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이는 전국 수거량의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주말 동안 관내 주요 행사를 직접 방문하며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주말 행보는 지역 축제와 체육행사, 시민모임 등 다양한 자리에서 주민들과 만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호흡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먼저, 김 시장은 27일 오전 10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안성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분들은 지역의 소중한 이웃이자 가족”이라며“지역민으로 자부심을 느끼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북한예술단 공연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서로 간의 화합과 친목의 장이 됐다. 이후 김 시장은 서운면에서 개최된 제18회 안성맞춤포도축제에 참석해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포도를 살펴보고,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과 만끽했다. 오후에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미디어센터 동아리 라디오 공개방송에 특별 DJ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관한 퀴즈를 내고 바우덕이의 역사와 오는 10월 9일부터 열리는 바우덕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방부가 29일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즉시 효력이 발생해 야탑·이매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지역의 건축 가능 높이가 상향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회복과 도시개발이 기대된다. 고도제한 완화 대상은 △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 △이매촌 진흥 등 총 11개 아파트 단지다. 이들 단지는 비행안전 2구역에서 6구역으로 변경됐으며, 층고 3m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기존보다 5층에서 최대 21층까지 건축 가능 높이가 높아져 노후주택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완화는 각 단지 대지의 일부가 비행안전 6구역으로 변경되는 것이므로, 실제 적용 범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성남시는 그동안 자체 용역을 통해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방안 5개안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변경은 2013년 롯데타워 건축 당시 활주로 각도를 2.71도 변경했음에도 그대로 유지돼 온 불합리한 고도제한 규제를 현실화한 것이다. 시는 2024년 10월 국방부에 공문을 보내며 이 문제를 처음 공식 제기했고, 지난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8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5년 추석 절기행사 ‘함께한가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하며 한국의 대표 명절인 추석 문화를 체험하고 정을 나눴으며, 함께하는 명절의 풍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한복 체험과 포토존 운영 ▲해물전, 잡채, 떡, 과일 등 다양한 명절 음식 나누기 ▲윷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체험 등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손녕희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추석절기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전통 명절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민이 함께 웃고 즐긴 화합의 축제, ‘2025 하남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와 ‘2025 하남이성산성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하남종합운동장 등 시 전역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대회, 다채로운 문화 축제가 어우러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중심이었던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은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힘찬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은 ▲14개 동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화봉송 ▲하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공시민 표창 시상식에서는 하남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도민상 ▲하남시민상 ▲하남시의회 의장상 ▲국회의원상이 수여됐다. 이어 하남시장 감사장 및 장학증서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6회 하남시민의 날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뜨거운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 “미사한강모랫길, 원도심 생활 여건 개선, 신도시 교통 편의 증진 등 시민 여러분의 참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태권도대회가 27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고등부 1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품새, 겨루기 등 2종목이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진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강인한 정신력과 절제된 기술, 존중과 예의를 바탕으로 하는 전통 무도이자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닮아 있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성취를 느끼는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뜻깊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 및 통합도시브랜드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시민 등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새로운 통합도시브랜드 출범을 기념했다. 유진선 의장은 축사에서 “30년 전 27만 도농도시로 출발한 용인이 오늘날 110만 특례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30년,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하고 첨단 산업과 교육·문화·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세심히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