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전면적으로 리뉴얼해 평화와 연대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연구원은 2025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리뉴얼 운영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구체적인 설계 방향과 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1984년 개관 이후 40여 년간 운영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기존에 단순한 전시 방식과 군사적 성과 중심의 내용에 머물러 관람객의 흥미와 몰입을 충분히 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리뉴얼 방안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기념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교육 및 평화외교 거점으로써 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보고서는 기념관에 대한 기초조사와 국내외 유사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리뉴얼 추진 로드맵을 설계했다. “전쟁의 기억을 넘어, 평화와 연대의 미래로”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추진 방향으로 기억을 계승하는 공공의 장소, 평화교육 플랫폼,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브랜드화를 제시했다. 더불어 5대 추진 전략, 14개 추진 방안, 42개 실천 과제를 마련해 실행력을 높였다. 리뉴얼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관람객 만족도와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9월 2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2025년 인천 유아차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걷고 즐기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 정착과 시민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유아 쏘 뷰티풀(You are So Beautiful): 당신 아이의 아름다움은 당신을 닮았습니다’를 주제로, 영유아의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며 가족 간의 교감과 유대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일정은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에 개회식이 열리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유아차 걷기대회와 공룡알 그림찾기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4시 폐회식으로 마무리된다. 걷기 코스는 인천대공원 호수 주변 1.5km 산책로로, 참가 가족들은 중간중간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아이케어존을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 걷기대회 현장은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약 20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난독증 및 경계선지능 학생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존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기초학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난독 아동의 특성과 이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좌절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략과 교재 활용 방법, 학교와 협력하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CAMP 등 검사 도구를 활용해 경계선지능 학생의 요구를 파악하는 방법, 또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 개인 맞춤형 콘텐츠 적용법 등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가정에서부터 작은 변화를 시작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사례를 내년도 기초학력 지원 정책과 학부모 연수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천시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한국관광대 호텔조리학과 이영순 교수와 학생 4명 등 이천시 대표단이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자매도시 프랑스 리모주시를 공식 방문하여 10년간 교류협력의 성과를 확인하며, 새로운 10년을 향한 상생과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두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은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현지시간 18일 목요일 이천시와 리모주시의 우정을 선포하는 ‘이천 로터리 제막식’을 필두로 리모주시 초등학생들의 교류 활동 결과물을 이천시에 증정하는 ‘외교 가방 전달식’이 이어졌다. 에밀 롬베르띠 리모주 시장은 제막식에서 두 도시의 교류의 역사와 그 의의를 강조하며 견고한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 의지를 피력했다. 두 도시가 10년을 이어온 우정이 리모주 진 모네 거리, 부근 교차로에 새로이 새겨지며, 프랑스 리모주에 ‘이천 홍삐앙(로타리)’이 탄생하게 됐다. 이어진 외교 가방 전달식에서는 리모주 초등학생 20명과 지도교사 일동이 리모주시청에서 이천시 대표단을 환영하며, 교류 활동 소감문을 낭독하고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한국과 이천시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특징을 가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드론을 활용한 차세대 물류 서비스인 K-드론배송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9월 21일 오전 10시, 이천시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와 복하천 제3수변공원 캠핑장에서 ‘K-드론배송 시연식’을 개최했다. 시연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의 드론통합관제센터에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하고, 설봉공원 상공을 오가는 드론배송 상황을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으며, 이어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2부에서는 복하천 제3수변공원 캠핑장으로 이동해 먹깨비 앱 주문을 통한 이천축협 하나로마트 물품 드론배송 시연이 이어졌다. 드론은 시민이 주문한 이천한우, 이천한돈, 이천쌀을 실어나르며 하늘을 가르듯 날아와 정확하게 배달점에 투하했고, 김경희 이천시장은 도착한 물품을 직접 시민에게 전달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시민들은 눈앞에서 펼쳐진 드론배송 장면을 박수로 화답했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드론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산하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인천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들이 준비한 것으로,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송암보호작업장은 참기름과 들기름, 볶은 깨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였으며, 가격은 1만7000원부터 5만3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강화도에 위치한 ‘희망일터’에서는 강화섬쌀 햅쌀 세트를 비롯해 사색미 세트, 잡곡 세트인 ‘강화를담다’, ‘강화이야기’, ‘취향을담다’ 등을 준비했다. 모든 제품은 20개를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며, 가격은 2만6000원에서 6만5000원이다. 스마트재활일터는 커피 드립백 세트를 구성별로 A~C호까지 준비했으며, 드립백 10개에서 32개 구성으로 1만2000원부터 3만8000원 사이 가격으로 판매한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은 샘물국수 세트를 판매하며, 명절 세트를 10개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세트당 1만4000원에서 2만2000원이다. 예심하우스에서는 ‘예심맛나김’ 종합세트를 2만원에서 4만8000원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했으며,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지난 19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희열)은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지사장 윤영기)로부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한 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 본 전달식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지낼 수 있는 이웃들이 지역 전통시장에서 직접 생활 필수품을 구입하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전통시장 중심의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영기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장은 “추석은 나눔과 보살핌의 정신이 가장 빛나는 시기이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이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꼭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웃분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상품권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여 명절의 온기를 온전히 나눌 수 있도록 하겠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는 청년의 날인 9월 20일(토)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안성시 청년축제 ‘안성청년 쉴래말래?’」가 시민과 청년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메인 무대 프로그램과 ZONE별 체험으로 구성되어 청년이 쉬고, 즐기고, 서로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안성청년가왕 본선, 토크콘서트, 독립영화 야외 상영까지 이어지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안성청년가왕’은 공개모집과 예선을 거쳐 결선 6팀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겨뤘고, 현장 관객 평가가 반영되어 공정성과 재미를 더했다. 토크콘서트에는 개그맨 김영희가 진행자로 참여해 ‘청년 고민 타파’를 주제로 청년들과 유쾌하고 솔직한 소통을 펼쳤다. 야간에는 안성천을 배경으로 촬영된 독립영화 ‘재현의 봄’ 상영으로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더불어 △대학생 ZONE △체험 ZONE △플리마켓 ZONE △푸드 ZONE 등에서 청년 셀러·동아리·지역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볼거리·먹거리·살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했다. 이번 청년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청년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플리마켓 운영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가칭)미사4고 신축 공사로 인한 청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9월 12일부터 워킹스쿨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학로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사 차량 통행, 소음, 분진 등으로 인해 통학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마련한 안전 대책이다. 기존에 운영 중이던 ‘미사역 효성해링턴 ~ 청아초’ 노선 외에, 공사장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노선을 추가로 개설했다. 특히 9월 22일에는 하남시장이 직접 워킹스쿨버스 현장을 찾아, 청아초 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등교하면서 통학로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녹색어머니연합회, 학부모 자원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한 통학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장은 공사 현장 관계자에게 통학 시간대 공사 차량 자제를 비롯해 소음, 분진, 보행자 안전 등 공사로 인한 모든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킹스쿨버스 확대 운영은 단순한 교통안전 조치가 아니라, 하남시가 아이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9월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기념식 ▲체육대회 ▲어린이 에어바운스 ▲홍보·체험부스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동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하남을 빛낸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화봉송 ▲ 하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의 동 대항전과 더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훌라후프 경기 등이 열려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찰차 탑승체험, 슐런·한궁체험, 레이저 사격,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태진아·거미·조성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