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10월 17일부터 개최되는 FIFA-U17 모로코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U-17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감독 고현복)이 이천시에서 훈련하고 있는 가운데 김경희 이천시장이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대표팀은 최근 이천시종합운동장에서 다가오는 대회를 대비해 체력과 전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이천시의 전폭적 협조 아래 진행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도진을 만나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인 여러분들이 이천에서 훈련하게 된 것에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테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이에 고현복 감독은 “이천시에서 훌륭한 천연 잔디 훈련장 제공과 훈련하는 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대표팀은 9월 21일부터 약 1주일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이에 이천시는 편의 제공 및 시설관리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제30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가 8만 3천여 명의 축제 관람객이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천년의 바람을 지나, 다시 깨어나는 남한산성문화제 <시간의 성벽>’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남한산성의 유산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9일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은 ‘시간 위를 걷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웅장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남한산성을 지켜온 이들의 정신을 기리며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의 층위’라는 메타포를 바탕으로 진행된 시민 참여형 퍼레이드 △Together! 대동퍼레이드는 ‘무예도보통지 남한산성전통무예’, ‘남한산성취고수악대’, ‘점핑엔젤스’, ‘광주시문화재단 서포터즈 <꿈주>’, 시민들까지 200여 명이 함께하며 남한산성 전역을 무대로 하여 역사적 장면을 생생히 재현했다.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야간 프로그램 △그루브 in 산성은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1월 9일(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쎄시봉 [The Last] 콘서트 – 용인’을 개최한다. 공연은 단 하루 오후 2시와 6시, 2회 진행된다. 1960년대 서울 무교동 음악감상실 ‘쎄시봉’에서 출발한 원년 멤버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이상벽이 57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여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무대이자, ‘쎄시봉 마지막 전국투어’로 공식 선언된 공연이어서 의미가 크다. 무대에서는 1960~70년대를 수놓은 명곡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 팬들과의 교감, 젊은 아티스트와의 협업 무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용인 공연은 객석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 초 재개관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려, 관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 속에서 쎄시봉의 음악과 감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쎄시봉 [The Last] 콘서트 – 용인‘ 공연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놀티켓,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 3388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추석 연휴(10.3~9)와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경주 10.31.~11.1)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중원구 모란 음식문화거리 등 모란역 일대(9.22) 환경 정비를 시작으로 은행동 금빛로(9.24), 고등동 대왕판교로(10.1) 등 오는 10월 1일까지를 집중 청소 주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청소 주간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 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시행된다. 50동 별 유관단체, 상인회, 환경지킴이, 공무원 등이 하루 300~350명씩 청소에 참여해 쓰레기 무단 투기 상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 처리 등을 한다. 시·구 관계 부서별 담당 구역도 정비한다. 도로, 공원, 하천 등 시설 관리부서는 보도(인도), 차도, 중앙분리대, 가로수, 공원, 하천 등에 숨은 쓰레기를 찾아내 치우고, 수정·중원·분당구청의 청소 기동반과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원(총 20명)은 중앙시장, 판교역사 등 다중 밀집 지역에서 활동한다. 산하 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총 103개소의 공영주차장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 기간에 성남 도심 환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의료·병원산업 전문 플랫폼으로, 최신 의료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성남시는 지역 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 6개사와 함께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코맥스 △㈜마크노바 △㈜스킨렉스 △㈜폰바이칼 △㈜엠엠에이코리아 △㈜에스아이코리아로, 인공지능(AI)·의료 사물인터넷(IoMT) 기반 병상간호 기기, 미용·의료기기,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참가 기업당 부스 임차료 209만원(기업 자부담 77만원)을 지원하며, 기술 역량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개사를 엄선했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상담 실적 등 성과보고서를 분석해 맞춤형 후속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가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성남 기업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2025 용인 지역연계교육 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 행사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교육협력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 지역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보다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동하고 있고, 지역내 대학, 기업 등도 협조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용인에 입주한 주요 기업과 대학이 초중고교생들을 지원하고 있고, 내년에는 병원, 테마파크 등에서도 학생들을 상대로 의료나, 관광 등의 미래교육사업을 시청,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포럼에서 지역자원을 더 많이 활용해서 학생들을 위한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좋은 방안을 많이 도출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조영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 시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 마지막 해인 2026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마무리 짓고, 반도체산업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품은 정책을 수립했다. 또, 행정과 경제, 복지, 문화, 생활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계속 진행하자는 방침을 정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추진 사업을 보고받은 이상일 시장은 회의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과 보완이나 확대가 필요한 사안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용인특례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산업 발전의 기틀을 잘 닦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잘 진행해 가면서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계속 만들어 시행해 나가자”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탄소 흡수와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시숲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국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62억 원을 투입,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을 조성하며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섰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켜 공기 순환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는 현재 미추홀구 인주대로 등 7곳에 도시바람길숲 조성을 추진 중이며, 이 중 6곳은 이미 준공을 마쳤고 나머지 1곳은 9월 중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연수구 농원근린공원 일원에 1.1헥타르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폭염 완화 및 탄소 흡수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올해 안에 준공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인근에는 자녀안심그린숲이 조성되고 있다. 서구 이음초등학교 주변 0.3헥타르 부지에 조성 중인 이 녹지 공간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한 학교숲 조성 사업도 병행되고 있다. 남동구 남동고등학교와 서구 보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은희)는 최근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내 주요 거점 세 곳에서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식별 방법과 다양한 복지지원 제도, 신고 방법 등을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학교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과 아동지킴이 활동을 홍보하며, 관련 홍보물도 배포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고립·은둔 청장년, 가족 돌봄 청소년 등 신(新) 복지취약계층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러한 새로운 사회적 위험군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지역 내 안전망을 더욱 강화했다. 김은희 민간위원장은 “항상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서로의 안전망”이라며, “주민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행정과 연결하는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8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47개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체육진흥법」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학생 선수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운영 및 학습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점검단은 정규수업 이수 후 훈련이 이뤄지는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가 적절히 진행됐는지, 대회 참가일수 관리 실태와 지도자의 자격 및 연수 이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펴봤다. 또한 예산 집행과 학부모 부담 관리,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이행 여부 등도 철저히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드러난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운동부는 단순히 운동 실력만 키우는 공간이 아니라 인성과 학업, 안전이 균형 있게 보장돼야 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연수, 예산 공개, 인권 및 안전 중심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운동부 환경을 만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