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배민경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는 2016년 10월 15일부터2024년 12월9일까지 대전 중구 일대에서 고의로 사고를 유도하여 보험금과 합의금 등을 받아 챙긴 60대 초반의 상습사기범 K씨를 대전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K씨는 중앙선 침범, 불법 유턴하는 차량들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후 보험금을 타 내거나, 자전거를 숨겨 두었다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하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 척하며 고의로 충돌한 후 치료비와 형사합의금을 받아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K씨는 총 27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 K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자로 택시기사 경력을 바탕으로 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쉽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악용했다. 특히,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형사처벌이나 행정처분, 보험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신고를 못 한다는 사실을 알고 현장에서 치료비와 형사합의금을 받을 목적으로 범행을 하였다고 진술했다. 중부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상대로 자전거를 이용한 고의 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합의금을 받아 챙긴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약 한달간 CCT
(한국소통투데이=이종현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31일 소사벌 레포츠타운 청소년체육관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강 의장과 의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평택시민 모두가 그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다. 시의회도 집행부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시는 시민들의 편안한 조문을 돕기 위해 12월 30일부터 1월 4일까지 소사벌레포츠타운에 분향소를 운영하고 있다. 장례지도사 1명과 하루 18명의 직원이 3교대로 상주하며 조문객을 지원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김진하 군수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되었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1월 2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작년 12월에는 심규언 동해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바 있으며, 한 달도 되지 않아 인근 지자체에서 또다시 군수가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현재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과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등 중요한 현안 사업들을 추진해야 하지만, 군수 부재로 인해 부군수가 직무를 대리하며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이와 유사하게, 동해시 역시 심 시장 구속 이후 부시장이 시장 직무를 대리하고 있으나, 주요 사업에서 행정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한편, 지역 주민들은 반복되는 정치권의 부패 문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 시민은 "동해안 지역은 아직 시민사회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 공무원들이 독단적으로 행정을 집행하고 있다"며 "감시와 견제가 부족하면 부패는 계속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시민은 "현 시의회가 제대로 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원 지역 정치계를 혁신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2024년 12월 30일 오후 1시,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대한민국 33인 인물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재)기부천사클럽 및 국제지식경제포털 운영위원회, 대한장애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사)국민노동정책교육개발원, 라이프방송(Life TV), (재)기부천사클럽, (사)한국말산업중앙회, (재)국가유공자행복나눔재단이 공동 주관하여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시상식에는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 국내외에 큰 기여를 한 인물들로 선정되었다. 올해 수상자는 △태권도 발전 공헌 부문 문기주(글로벌태권도연맹 총회장) △화장지제조발전공헌부문 (주)모나리자에스엠 윤종선 회장 △해외 비즈니스 공헌 부문 한•인도비즈니스진흥원 제나 정 이사장 △국제 경제 교류 부문 (사)한•아세안포럼 박상원 이사장, 등 모두 33인의 인물들이 각각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여받았으며, 이들은 모두 다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어 사회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한•인도비즈니스진흥원 이사장 제나 정은 해외공헌 상을 수상하며, "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30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주)장애인복지신문 주관으로 제2회 국제지식경제포럼(IKEF)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 분야 명사를 초청해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박상원 (사)한·아세안 포럼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현 대한민국 경제 상황과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이사장은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부 강연에서는 이정근 EQBR Holdings 의장이 무대에 올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지털 시장인 Web 3.0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장은 Web 3.0을 “읽고(Read), 쓰고(Write), 소유할(Own) 수 있는 공간”으로 정의했다. 특히, 이 의장은 “Web 3.0은 기존 인터넷 공간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했다"며 관련 기술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길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 받았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최근 경기도자치행정국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경기도 도의원 김모 의원의 부정한 회계처리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여러 민간 단체들은 K 의원이 법정단체 보조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금이 환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가 지원하는 법정단체에는 경기도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 한국 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경기도 재향군인회, 민주평통 경기지역 회의,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등 6개 단체가 포함된다. 이들 단체는 감사 과정에서 보조금 지급과 관련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자치행정국의 관리 감독 부실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K 의원은 일부 법정단체가 보조금을 규정에 맞지 않게 사용한 정황이 있으며, 이를 은폐하기 위해 수의계약 내용을 정확히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경기도새마을회에 지급된 운영비 중 주유비 내역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또한, K 의원은 특정 업체에 대한 몰아주기와 비교 견적을 통한 부정행위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이들은 보조금 정산 시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환수 조치를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12월 27일 고령사회 대응에 필요한 법ㆍ제도 개선 및 고령층의 법령정보 접근성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회장 이중근)를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장에는 이완규 법제처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당연직위원)을 비롯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법제처 직원과 이병순 대한노인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은 현재 고령 인구(65세 이상)가 약 993만 명, 고령 인구 비율이 약 19%에 달해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점을 감안,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한 노인들의 의견 청취 자리다. 간담회는 당면한 고령사회 시대에 고령층의 목소리를 법과 제도에 반영하고, 고령층 관련 법ㆍ제도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가법령정보센터 개선에 앞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되었다. 실제 현장에서는 고령층의 연령 기준 재조정, 재가(在家) 임종 지원을 위한 돌봄 제도 개선 및 인력 확충 방안 등 고령층이 실제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다양한 법ㆍ제도 개선 사항이 논의됐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의 법령을 읽어주는 법령음성지원 서비스, 법령정보 검색 방법
(한국소통투데이통신사=이종현 기자 )25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은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열린 '성탄 기념 예배'에서 설교를 통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 총회장은 "죄 없고 거룩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셨기에 우리가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다"고 말하며 예수님의 구속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수도권 지역의 개신교 목회자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축하의 마음을 나눴다. 이 총회장은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구원자로서의 사명을 다하셨다고 강조하며, 성탄절의 의미를 새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역사해오셨고, 예수님은 자신의 몸으로 세상 죄를 짊어지셨다"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서,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우리가 구원의 길을 열게 된 사건을 기리는 것"이라며, 예수님이 죄를 짊어지지 않았다면 세상은 멸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요한계시록을 통해 예수님 재림의 예언이 성취된 사실을 강조하며,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뤄진 예언의 실체를 증거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천지 수원교회와 서울‧경기 남부 지역의
2024년 12월 23일, 인천광역시의회 3층 의원총회의실에서 제15회 '대한민국을 빛낸 봉사대상 시상식'이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 주관으로 열렸다.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기자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조기종 중앙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장,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류한상 수석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조기종 중앙회장이 내빈을 소개한 후 이미자 이사장과 최순모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미자 이사장은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돕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감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수상자들이 오늘의 수상을 자랑스럽게 여겨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천정덕 봉사단장을 포함한 모든 분들의 수고가 따뜻한 등불과 소금이 되어 주었다”고 깊은 감사를 전했다. 최순모 회장도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처럼 남은 한 해도 의미 있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보근석 비서실장(인천시교육감 대리),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유경희 인천시의회 문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본예산 심의 보류 관련 안성시 폭설 피해 및 민생안정 대책’ 브리핑을 개최했다. 김보라 시장은 브리핑에서 “11월 폭설로 인한 안성시의 사유시설 피해현황은 6,972건으로, 총 1,774억 원의 피해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8일 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고, 국비 70%·도비 12%·시비 8%로 구성된 337억원의 재난지원금을 확보했다. 확보된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재난 지역(36억)·산림 분야(5억7천만)·농업 분야(108억)·축산 분야(107억)·공공시설 및 기타 분야(80억)에 배정될 계획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달 27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지방채 발행(안)을 부결했고, 이에 시는 12월 4일, 최대한의 가용 재원을 적용해 1조 4,943억 원 규모의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12월 19일, 시의회는 자체 재난지원사업 편성 요청을 이유로 내년도 본예산에 대해 보류 결정을 내렸다. 시는 시의회의 요구를 수용해 적극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