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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복지기동대’ 7년 성과 공유… 전국 대표 복지모델로 확대 추진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7년간 30만 가구를 지원하며 전남 대표 복지시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19년 출범한 복지기동대는 도내 297개 읍면동에서 5천200여 명이 생활불편 개선과 복지 지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관 협력 성과가 인정돼 2023년 복권기금사업에 선정되며 2026년까지 103억 원의 국비를 받게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천200명이 참석해 7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복지기동대를 전국 대표 복지모델로 확산시키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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