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시민사회단체 시의 발전 위해 봉사한 업적이 인정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은 '용인 르네상스'로 상징되는 시의 발전에 기여한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에게 2024년 4월 30일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용인특례시장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용인시 기흥구 관내에서 지역발전과 더불어 함께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시민복지증진, 문화활동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숨은 봉사자이다. 이번에 수상한 기흥구 한성1차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이남국 위원장, 기흥구 동백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트맘 박선영 대표, 물푸레마을 발전협의회 최 일 대표가 수상을 하였다. 이들은 '용인 르네상스'로 상징되는 시의 발전에 적극 기여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철도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발판을 다지겠다는 청사진을 25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철도정책 브리핑'에서 밝혔다. 광명시는 정부와 경기도가 최근 있따라 GTX-D, GTX-G 노선에 광명시를 반영하고, 월곶 - 판교선, 신안산선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데다. 신천- 하안- 신림선의 경제성이 입증되는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부합하는 광명시 철도 청사진이 선명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재개발, 재건축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광명시 인구는 3기 신도시가 완성되는 시점이면 50만 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 대표의 인사말 장면] 4월19일 오후 1시 인천 송도 포스코타워8층 웨이하이관에서 제6회 한·중(인천) 콰징전저상거래 대회가 양국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2024년 한·중(인천) 콰징전자상거래 대회는 중국웨이하오보세관리위원회, 중국웨이하이시상무국, 아시아뉴스통신, 국제투데이뉴스, 종합뉴스통신에서 주최하고, 뉴스프리존, 국제언론인클럽, 인뉴스25, 조세금융신문, 사)GPF국제전문예술가연합회, 우리일보가 후원하는 국제 무역행사이다. 이날 열린 2024년 한·중(인천) 콰징전자상거래 대회는 한국 인천과 중국 위해를 연결하는 항로물류와 해상물류를 이용하여 제조, 유통, 판매, 보관, 운공의 물류 활성화와 한국, 중국간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여 한국, 중국간 물류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매년 1회씩, 총 6회째 이어오고 있는 국제 교류행사이다. 이날 제6회 한·중(인천) 콰징전자상거래는 오후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한·중 기관, 기업간 업무제휴, 제품 설명회, 상품전시 및 무역 상담이 이루어졌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테이통신사 박래현기자] 용인시민의 혈세 108억원이 투입되는 용인특례시의회는 별관 증축 계획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여론이 지난해 12월부터 지속되어 오고 있다. 지금까지는 SNS와 시민 커뮤니티를 통해 반대의견을 제시해 왔고 시민대표들은 의장면담, 서명서와 탄원서, 시위, 기자회견을 통해 반대의사를 전달해 왔고, 이러한 불합리함에 대해서 언론방송사에서 수차례 보도를 통해 알려왔으나 이제부터는 시민들의 무서운 힘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번 시민궐기대회를 주최하는 용인특례시 미래포럼 김기택 대표, 처인구 시민연대 이은호 대표, 구성청덕발전협의회 이헌구 대표, 동트맘, 용인 맨발의 청춘 미래걷기모임, 동백 현안추진회, 기흥지역 13개 아파트주민대표 등 시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월 11일 오후2시 용인시의회 앞 광장에서 가졌다. [사진촬영= 한국소통투테이통신사 박래현기자] 오늘 궐기대회를 주최하는 시민단체에서는 ‘용인시의회 증축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108억원)은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불필요한 행위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현재 용인시의회는 의원별로 사무실도 다 있고
[사진촬영= 한국언론포털통신사 박래현 기자] 광주 서창농협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용도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부지를 구입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농협 감사와 조합원들이 조합장을 경찰에 고발하였고, 지난 3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기소의견으로 광주지방검찰청에 송치되었다. 광주 서창농협과 조합원 등에 따르면 서창농협 감사 J씨를 비롯한 조합원 150명은 고발장에서 “조합장이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을 추진하면서 군사보호시설에 묶여 건축할 수 없는 부지를 감정평가액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매입해 농협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 등에 대해 조합장에 대해 업무상배임 혐의로 광주지방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한지 14개월만에 수사결과가 나왔다. 광주 서창농협은 지난 2019년 11월과 2020년 11월 2차례 임시대의원회를 열어 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한 토지를 140억원에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이후 2020년 12월 광주 서구 금호동 503-5번지 408㎡ 부지 등 5필지를 112억원에 매입했다. 광주 서창농협에서 매입한 토지 1,865평 중 도로에 접한 토지는 503-50번지 68평이고 나머지 다른 토지는 도로가 없는 맹지
달성군은 임산부 휴식공간인 ‘힐링태교방’ 운영하고, 임신부·출산부·부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주고, 유아들에게 유모차 무료대여 와 돌봄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출산을 하고 싶은 출산정책을 펼치고 있어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벤치마킹의 대상지역이 되었다. 임산부 휴식공간 ‘힐링태교방’ 운영 달성군보건소는 임산부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태교방’을 운영하여 지역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교 도서, 태교 음악, 리클라이너 의자와 건식 족욕기, 발 마사지기 등을 구비하였으며 전국 보건소 최초로 MZ세대 임산부의 트렌드인 베이비샤워와 만삭 촬영 공간을 포토존으로 마련하였다. 포토존은 만삭드레스 등 다양한 소품도 함께 구비되어 있으며, 달성군 임신부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임신·출산 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였다. 이 밖에도 임신부 체험존과 신생아 실습존을 운영하여 육아에 대한 부부간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임신부·출산부·부부 대상 맞춤형 교육 운영 달성군보건소에서는 임신부·출산부·부부 대상으로 맞춤형 임신·출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 대상 교육으로는 임신부 요가교실과 온라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중이며
[사진자료= 민형배후보 민심캠프 제공]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는 지난 1일 광산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측은 "민형배 후보가 광산구청장 시절부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애썼고,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력을 갖춘 후보로서 광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 추켜 세우면서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 회복과 주거복지 향상 등 주거정책에 대한 비전을 가진 민형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국민의 힘 안태욱 후보을 지난 1일 광산을 선거구 거리 거리유세 현장에서 만날수 있었다. 광주 광산을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후보, 국민의힘 안태욱후보, 기후정의당 김용재후보, 새로운미래 이낙연후보, 진보당 전주연후보 등 5파전을 벌이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주민 평균 나이 39.5세로 젊은 지역으로 알려졌고, 정책이나 당론을 고려해 다양성을 추구하기도 하고, 제3지대를 고려하는 시민 등 여론이 출렁이고 있다. 4.10 국회의원 선거 9일을 남겨놓고 거리유세에 나선 안태욱후보는 "경선이 곧 당선으로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이러한 정치구조로는 민주당의 특권, 이권카르텔, 꼼수 구태정치를 해결하는되 앞장설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였다." 국민의힘 안태욱후보는 실용과 합리그리고 광주를 부강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광주 광산을선거구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가 지난 1일 광산구 신가동 다이소사거리에서 거리유세에 나섰다. 광주 광산을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후보, 국민의힘 안태욱후보, 기후정의당 김용재후보, 새로운미래 이낙연후보, 진보당 전주연후보 등 5파전을 벌이고 있다. 인물론을 들고 나온 이낙연 새로운미래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민형배 민주당후보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광주 광산을선거구는 전국의 관심지역이 되었다. 광주지역에서 주민 평균 나이 39.5세로 젊은 지역으로 알려졌고, 정책이나 당론을 고려해 다양성을 추구하기도 하고, 제3지대를 고려하는 시민 등 여론이 출렁이고 있다. 4.10 국회의원 선거 9일을 남겨놓고 거리유세에 나선 이낙연후보는 세 가지 소망인 " 대한민국을 바르게하기 위해, 호남의 맥을 잇기 위해, 광주를 경쟁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하였다"고 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 기자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광주 광산갑선거구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 1일 광산구 삼도동 삼도초등학교 삼거리에서 거리유세에 나섰다. 광주 광산갑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후보, 국민의힘 김정현후보, 새로운미래 정형호후보, 진보당 정희성후보, 무소속 양윤열후보까지 5파전을 벌이고 있다. 광주송정역과 공항 등 교통 중심 시설에 사업단지와 농업지역까지 품고 있는 도농 복합지역인 광주 광산갑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노동자와 다문화 유권자가 많은 편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후보는 거리유세에서 "해묵은 광산의 지역과제를 해결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여 군 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개발제한구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법을 개정하고, 광주지하철 2호선 4구간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광주지하철 2호선 기본계획을 변경 승인을 얻어 내겠다"는 등 공약을 내세웠다. 한국소통투데이 박래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