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1일 유앤아이센터 1층 로비와 야외 일대에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2025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예비 창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인업체 35개사, 창업관 16개 부스, 유관기관, 구직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화성시꿈마루 예비·초기 창업인의 창업마켓과 경영·마케팅 분야 창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성시일자리센터 등 5개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부스 ▲네일아트·메이크업 등 체험존 ▲지문 진로적성검사 등 진단존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공방 창업 성공사례(가죽공방), 기술 창업 성공사례(유황제품) 등 창업 특강 ▲이지 리얼퍼스널컬러 활용, 나의 회복탄력성 파워 등 취업 특강도 운영돼 여성의 실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정명근 화성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요가반 ‘아프로디테’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12개 시·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51개 팀이 참여했으며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의 특색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경연을 펼쳤다. 안성2동 요가반 ‘아프로디테’는 대중성·창의성·협동성·예술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차지해 안성시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높였다. 특히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요가 공연을 선보이며 높은 예술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유연한 동작과 완성도 높은 팀워크,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무대라는 점에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프로그램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되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오는 12월 13일(토) 오후 5시,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다섯손가락 이두헌 40th Anthology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 이두헌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용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인시민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낸다는 의미로 구성했다. 이두헌은 1985년 ‘수요일엔 빨간장미를’로 데뷔해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사랑할 순 없는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광고홍보학과를 수료했으며,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퍼포먼스를 전공하는 등 예술과 경영 감각을 겸비했다. 특히, 경희대와 중앙대에서의 실용음악 강연, 국내 유수의 경영인 대상 특강 등 18년에 걸친 강의 경험과 능숙한 안목을 바탕으로 음악과 경영의 본질을 통찰하고 재해석한 경영서 <키체인지>를 지난 8월 출간했다. 무대에는 최성수, 이재영, 임형순, 유열이 함께해, 이두헌이 작사, 작곡한 대표 레퍼토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선보인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분당 율동공원 내 잔디광장에서 ‘2025 성남 책 축제’를 연다. 시는 개방형 야외 도서관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율동공원 내 3곳을 포함해 모두 17곳에 조성해 운영 중인 가운데 도서관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접하는 문화를 확산하려고 올해 처음 기획한 축제다. 행사장은 책 읽는 공간(쉼표, 리딩존), 체험 공간, 놀이 휴식공간, 공연 무대장으로 꾸며진다. 쉼표, 리딩존은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을 홍보하는 책광장 북크닉 △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앤티 클래스 △무선 헤드셋을 이용해 오디오북을 청취할 수 있는 사운드 북라운지가 마련된다. 체험 공간은 총 14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협의회, 성남 독서동아리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놀이 휴식공간은 시민 누구나 책 속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대형 캔버스(7m*7m) 그림 활동공간, 그림책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속 원화를 전시하는 그림책 길(10m)을 운영한다. 광장 무대에선 박준 시인, 김신회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1일 세네갈 보건부 공무원들이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용인의 선진 급식체계와 시설을 견학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이 주관한 초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세네갈 국가영양발전위위원회와 보건사회부 공무원 3명이 참여했다. 세네갈 방문단은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보고, 위생교육 실습도 체험했다. 아울러 시에서 운영 중인 ‘시립다정어린이집’을 방문해 위생과 영양 교육 현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세네갈 관계자는 “한국의 단체 급식과 위생, 영양 관리 현장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세네갈에서도 용인의 우수한 급식관리 체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지난 2013년부터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 자체 식단과 레시피 개발이 어려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12기 시민감사관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감사법무, 회계세무, 토목건축, 보건복지 등 총 12개 분야에서 제11기 연임자를 포함해 100명 이내의 시민감사관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역별, 분야별,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고르게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법률·회계·환경·건설·보건 등 전문 자격과 실무 경력을 가진 사람, 대학이나 공인 연구기관에서 조교수급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중앙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 경력이 있는 사람, 사회적 신망과 공공행정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의 추천을 받은 경우, 그리고 그 외 감사 업무에 필요한 전문성과 자질을 갖추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다. 모든 지원자는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되면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주요 역할은 시 행정의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 건의를 하거나, 감사기구에서 요청하는 감사 과정에 참여하는 등 감사업무 전반에 걸친 활동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국가 단위의 통계조사로, 5년마다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 광주시는 지역 내 약 20%에 해당하는 표본 3만3천386가구와 모든 기숙사 및 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10월 22일부터는 스마트 조사(인터넷 및 전화 조사)가 우선 실시되며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169명의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통계청에서 사전에 조사안내문이 발송됐으며 안내된 참여 방법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PC나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 조사 또는 전화 조사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국적, 교육, 보육, 직업, 통근·통학, 거주기간 등 총 55개이며 응답을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시의 정책 수립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곽미혜)은 10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경제 초보 탈출! 실용 금융 특강’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해 박성호 시민교수가 강연을 맡으며, 시민들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금융 개념을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경제 흐름과 주요 용어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저축과 소비, 투자 간의 균형 전략, 예·적금, 펀드, ETF, 주식 등 기본적인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안전한 금융 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10월 22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jungang/index.do)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2)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열린 유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강화고려궁지에서 첫 야외 결혼식이 열리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열린 유산 프로젝트’는 민선 8기 강화군이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국가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관람하는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문화유산 보존 원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도 지역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발굴된다. 문화유산 공간 활용을 희망하는 누구나 강화군 국가유산과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촬영허가나 현상변경허가, 안전관리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친 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첫 행사는 강화 출신의 예비부부가 직접 신청하고 기획해 진행됐으며, 장소는 고려 시대 몽골 침입기에 약 39년간 궁궐로 사용된 역사적 장소인 강화고려궁지였다. 예식은 국가유산청의 허가와 강화군의 철저한 안전대책 검토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 지정 신청서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해상풍력 단지는 옹진군 백아도 남서쪽 약 22km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총 1GW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계획에는 사업의 실시 능력, 전력계통 확보계획, 주민수용성과 환경성 확보 방안, 이익공유 및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주도 적합입지 발굴사업과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추진 중이며,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계획입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써왔다. 이를 위해 사전협의, 찾아가는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 민관협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난 5년간 약 1,650명의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24일 열린 제7차 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에서 사업계획안이 원안대로 가결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얻었다. 제출된 사업계획은 앞으로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이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