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하남시는 지난 10월 18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2025년 감일문화예술축제」가 지역 주민과 청소년 3,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만드는 축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청소년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이 준비한 ▲나만의 디저트 화분 만들기 ▲웹툰 밸런스 게임 & 키링뽑기 ▲청소년공방 ‘비즈&레진 악세사리’ ▲FunFun 아케이드 게임 ▲네일아트 ▲타로 체험 ▲MBTI 키링 만들기 ▲감사캠페인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원 한쪽에 마련된 감일동주민자치회의 캠핑존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체험부스 종료 후에는 하남문화재단의 버스킹 공연 「stage 하남」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초·중·고 청소년 팀들이 다양한 장르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1등 ‘리센트’팀(감일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상금 20만원) ▲2등 ‘큐키’팀(큐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5 중국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에 대표단장으로 10월 16일부터 4일간 참석하여 양 도시의 문화·관광·창의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자문화자산 교류를 강화하여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천시와 징더전시는 1997년부터 교류를 지속하여 각각 2010년(이천) 및 2014년(징더전)에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었고 이를 계기로 도자문화관광과 창의산업을 중심으로 교류를 강화해 왔다. 특히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천여 명의 해외도시 대표단 가운데 대표로 김경희 이천시장이 개막식 축사를 했고, 또한 인 훙(尹弘,Yin Hong) 장시성 당서기 주관 접견 시, 이천시장이 대표로 축사를 해 도자도시 이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개막식 행사 후 진행된 카퍼레이드에서 이천시가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여, 이천 도자기, 쌀, 복숭아와 인삼 등 특산물을 모형으로 꾸며 이천시 국제적 홍보를 다시 한번 톡톡히 했다. 이천시 대표단은 중국 최고 도자도시인 징더전 현지의 전시 콘텐츠, 체험 행사, 관광 인프라, 도자 관련 산업 생태계 등을 직접 확인하고, 이천 도자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 청소년,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 시민들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은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들을 공유했다. 토론 후에는 테이블별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 테이블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화성시장 훈격의 우수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원탁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1월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이번 원탁토론회는 아동의 시선에서 출발한 정책 발굴의 첫걸음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직무 안내와 응시 절차 설명, 온라인 접수 시연 등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시교육청과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협업을 통해 현장 접수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채용 홍보 활동에도 적극 나서며, 구직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올해 조리실무사 공개채용에서는 총 42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리실무사는 정년이 만 60세로,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라면 성별이나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10월 20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구직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직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광주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제9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이 지난 19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주제인 ‘희망과 본질’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과도한 정보 소비와 고립된 인간관계 속에서 책을 통해 인간다운 삶의 본질로 돌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독서 체험, 북 토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광주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신현경 작가의 ‘야옹이 수영 교실’과 ▲문미순 작가의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북 토크를 비롯해 대표 공간의 ‘산림문학 100선’ 연계 필사, 내 인생 책 추천, 소소힐링 아이템 만들기, 올해의 한 책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광주시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2025 행복광주 독서마라톤’ 우수 완주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어린이 부문 2명, 일반 부문 1명, 가족 부문 1가족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 정보의 바다 속에서 나만의 인생 책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현재 컨테이너 문화공간인 ‘위례 스토리박스’가 위치한 창곡동 594번지 일대의 개발 방향을 ‘문화·체육복합시설 및 첨단기업 유치’로 확정하고,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총 2만3382.3㎡ 규모로, 이 중 1만6782.3㎡는 기업 유치 부지로, 6600㎡는 문화·체육복합시설 건립 부지로 활용된다. 성남시는 4차 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 간 연계 시너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부족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5일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개발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던 부지가 새롭게 활용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위례동 한빛마을에 거주하는 안상일 씨는 “10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부지에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건물이 조속히 완공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위례동에는 약 4만500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복정1지구에 1만 명의 입주가 예정되어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교통두절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제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제설대책은 ‘선제적 상황관리·신속 대응·시민참여 확대’를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폭설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소통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노후 제설장비 44대를 교체하고 제설 차량 6대를 추가 투입해, 올해는 총 515대(임대 124대 포함)의 제설장비를 확보했다. 또한 제설 자재는 친환경 제설제 1만 9360톤, 액상제설제 3180톤, 모래 600㎥, 제설함 1047개 등을 비축해 전년도 사용량의 약 90% 수준을 미리 확보할 방침이다. 주요 고갯길과 결빙 취약 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 127곳과 도로 열선 9곳을 운영중이며, 신규로 지방도 321호와 주요 학교 통학로 등 5곳에 고정식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모든 장치는 원격제어 방식으로 운영돼 강설 예보 시 즉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신설 예정인 중학교와 고등학교 2곳의 교명을 공모한다. 해당 학교는 모두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하며, 중학교는 가칭 검단6중, 고등학교는 가칭 검단3고로 불리고 있다. 검단6중은 2026년 3월, 검단3고는 2027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검단6중은 당초 '신검단중'으로 결정된 바 있으나, 인천시의회의 건의에 따라 교명 재공모가 이뤄진다. 지난 9월 인천시의회는 교명 공모 조건의 개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참여 보장, 그리고 신검단중·신검단초의 교명 재공모 검토를 담은 제안을 교육청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교명 선정 절차를 개선하고 재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교명 공모는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제안은 교명선정위원회, 교명자문위원회,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이 결정된다. 교명은 내년 2월,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박이진, 이하 센터)는 지난 15일 자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 집중 홍보’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관내에서 자살 관련 경찰 신고가 자주 발생하는 고위험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됐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로 인한 사망자는 1만 4,872명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며, 인천시는 31.2명, 미추홀구는 37.4명으로 나타나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미추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생활질서계), 숭의지구대와 협력해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자살 시도가 우려되는 고층 건물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관리의 중요성과 자살 위험성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벌였다. 또한 주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옥상에는 자살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박이진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경찰과 민간이 협력하는 체계를 더욱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ICNX 2025(Incheon Creativity & Next Experience)’ 행사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몰입형 미디어(Immersive Media)를 주제로, 콘퍼런스와 B2B 비즈매칭, B2C 전시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산업 전반에서의 성공 사례와 전략이 공유된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 콘텐츠, 투자 생태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휴 포리스트 전 SXSW 대표, USC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센터의 에릭 위버 소장, Dreamscape Learn의 아운드리아 프람 디렉터, Fuse Technical Group의 타오 리,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의 지기성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키노트 스피치와 인사이트 토크,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B2B 비즈매칭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됐다. 기술거래와 투자유치, 전시 비즈니스, 지식재산권,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