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시장 유정복)이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 전시 ‘장애인 캘리그라피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함께걸음인천장애인자립지원센터의 캘리그라피 수업에 참여한 장애인 작가 30명의 작품을 모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작품들은 각기 다른 삶의 배경과 시각을 지닌 창작자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전시는 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사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단순한 글씨 작품을 넘어 작가들의 내면과 메시지가 녹아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다른 개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9번 출구 근처의 열린박물관이다. 이 공간은 인천교통공사와의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2020년부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미래 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통일 미래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1월 27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청년 통일 아이디어 톡톡’이 개최되며,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통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관심 분야별 소그룹 토의로 구성된다. 소그룹 토의는 진로·직업, 건축·도시, 창업·IT, 문화·예술, 여행·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를 통해 통일이 청년들의 일상적 관심사와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자에게는 우수 소그룹 선정의 기회와 함께 희망자 전원에게 참가확인서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24일까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를 통해 가능하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세대가 통일을 정치적 이슈로만 받아들이는 경향을 지적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통일을 자신의 삶과 미래와 연결된 주제로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산구가 지난 15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2025 성탄 트리’ 점화식과 함께 ‘12월 가장 예쁜 역’ 조명을 공식 점등했습니다. 광주송정역 일대는 산타 집, 선물 상자, 루돌프 마차 등 빛 조형물로 가득한 ‘산타 마을’로 꾸며졌습니다. 광산구는 이 공간을 시민들이 머무는 겨울철 명소로 조성해 내년 1월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는 12월 20일에는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가 열려 퍼레이드와 공연,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날 점화식에는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사전 공연과 성금 모금 캠페인도 펼쳐졌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조성이 광주송정역을 ‘겨울 정원’으로 재탄생시키며 시민에게 추억과 온기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아파트와 공원 등 주거지 인근에서 너구리 출몰이 잦아짐에 따라 이달 18일까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구는 공원, 골프장, 나대지 등 너구리가 자주 나타나는 장소와 민원이 접수된 지역 27곳에 약 1,500개의 예방약을 배치할 예정이며, 주민과 반려동물이 약에 접촉하지 않도록 살포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되는 미끼 예방약은 생선가루로 만든 갈색 사각 형태로, 내부에 광견병 백신이 포함되어 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면역이 형성되는 방식이다. 반려동물이 먹어도 해는 없지만, 사람이 직접 만질 경우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드물게 피부 가려움증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너구리 발견 시 행동 요령 또한 안내하고 있다. 주요 사항은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1~2m 거리 유지하며 지나가기, ▲반려견 산책 시 목줄 착용 및 거리 확보, ▲출몰 지역에서 먹이 주기 자제, ▲물림 사고 시 즉시 병원 방문, ▲질병 또는 부상한 야생동물 발견 시 환경보전과 또는 야생동물 구조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11월 14일 시청 본관 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열고 지역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정부가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생 모델과 노사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의장,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위원들이 참석했다. 재위촉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노사민정 대타협 공동선언’ 발표와 함께 노사 상생을 위한 핵심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시는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2025년 노사 상생문화 구축 실천 우수기업 선정 계획, 노동 존중 생태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올해 성과와 2026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심의를 통해 제35회 인천시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로 기업 2곳, 노동조합 2곳, 근로자 4명, 사용자 4명을 선정해 모범적인 노사 협력 사례를 격려했다. 협의회는 ‘디지털 전환과 산업혁신 시대의 포용적 노동전환’을 목표로 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적 노사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3일 관내 유·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및 실천 방안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 인권 제도와 보호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인권 친화적인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중앙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권익옹호팀장인 명노연 변호사가 맡아 관련 법·제도,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 그리고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는 특히 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협력해 장애 학생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교사로서 학생의 인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4일 영흥면 내리에서 ‘옹진노인복지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열고 종합 노인복지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노인회,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함께했다. 옹진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56억 원(시비 50%, 군비 50%)이 투입되며, 영흥면 내리 202-1 외 2필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약 1289㎡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구성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실, 상담실 및 사무공간, 여가·문화 활동 공간, 교육·취미활동실 등을 포함하며, 스마트경로당 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돌봄과 비대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옹진군의 노인복지는 그동안 경로당 중심의 여가·쉼터 기능에 집중되어 있어 전문 복지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복지관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건강관리, 사회참여, 심리상담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복지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경로당의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복지관을 통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백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명자)과 ㈜창대종합물류(대표 유희금)는 지난 12일, 섬 지역의 물류 환경 개선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의 높은 물류비로 인한 복지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복지사업 관련 물품 운송 시 물류비를 지원하고, 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물품의 우선 운송,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공동사업 발굴, 물류·복지 지원체계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창대종합물류는 협약 체결과 함께 백령도의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장명자 관장은 “물류 접근성이 제한된 도서지역의 복지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될 협약”이라며 “창대종합물류의 따뜻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희금 대표는 “기업의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백령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대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모델인 ‘i(인천)-케어링 시스템(CARE RING System)’을 제안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 대회의실에서 제4대 원장 취임식과 함께 ‘통합돌봄 거버넌스 간담회’를 열고 해당 방안을 발표했다. ‘i-케어링 시스템’은 ‘돌봄(CARE)을 연결(RING)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흩어져 있는 돌봄 자원과 서비스, 행정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둔 모델이다. 간담회에서 조대흥 원장은 “i-케어링 시스템은 연결, 상생, 통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지난 2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내년부터 i-케어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본부와 산하 시설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거버넌스 기반을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내 의료·보건·돌봄·복지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망을 구축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13일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함께 지역 특산식물인 ‘강화황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이 추진 중인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멸종위기 식물자원의 공동 활용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강화군과 국립수목원은 석모도에서 처음 발견된 ‘강화황기’를 비롯해 서해5도에 자생하는 희귀 특산식물을 석모도수목원에 보전하고, 증식 및 연구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강화군은 강화황기의 생물학적 가치와 지역 상징성에 주목해 이를 특화 산림 유전자원으로 보호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석모도수목원과 강화군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강화황기의 재배와 증식을 추진하며, 향후 지역 브랜드 자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한 석모도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 사업’에 참여해 국립수목원으로부터 산림자원을 분양받고, 내년에는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아울러 강화군과 국립수목원은 강화군 자생식물의 수집과 전시, 수목원 및 정원 조성에 필요한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가와 지방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