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의 현장 중심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고 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자치구들은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광산구청장은 이번 행정통합 논의 자체가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전남 통합이 자치분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이뤄진다면 그 정신이 제도와 내용 속에 온전히 담기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치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주체인 만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장 역시 광주·
한국소통투데이 신태공 기자 | 유등교 가설교량에 사용된 복공판의 품질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대전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유등교 가설교량 복공판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외관 상태와 성능시험, 내하중성 등 모든 항목에서 시험 대상 전량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본교량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유등교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하가 발생해 시민 안전을 위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 긴급 재해복구공사를 통해 가설교량을 설치해 올해 2월 양방향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이후 국정감사와 국토교통부 실태조사를 계기로 가설교량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고, 대전시는 정부의 지적과 권고 사항을 반영해 관리 체계를 보완해 왔습니다. 특히 가설 후 1년 차 시점에 복공판 17매를 대상으로 추가 품질시험을 실시한 결과, 재사용 자재임에도 불구하고 국가 품질관리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공인기관을 통해 재확인됐습니다. 또한 2025년부터 실시 중인 정밀안전점검 용역에서도 시설물 상태 평가 등급 ‘양호’, B등급을 받아 구조적 안전성 역시 객관적으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 반도체·드론 앞세워 신성장 생태계 구축 선언 이천시는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본 예산을 총 1조 3,506억 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이를 산업·복지·교육·안전 등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및 신산업 강화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기반 확충이다. 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의 컨트롤 타워가 될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22만㎡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확장하고, 미래 먹거리인 드론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교육·안전망 구축민생 안정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낸다. 민생 복지: 일자리 종합 대책을 통한 맞춤형 고용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 교육: 반도체 특화 과학고 유치 및 추진 안전: 24시간 안전 상황실 운영 및 스마트 CCTV 확충을 통한 촘촘한 안전 관리 ■ 도농 상생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이천 터미널 환승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물놀이 콘텐츠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우수 축제로는 고흥 유자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유망 축제로는 목포항구축제와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전남도는 최우수 축제에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하고,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부여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를 전남 관광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최남단 서귀포 대정 서귀포 시장에서 열리는 5일장 현장을 2026년 1월 11일 (일) 11시쯤 다녀왔다. 대정 서귀포 오일장이 열리는 날은 매달 1, 6, 11, 16, 21, 26, 31일이다. 31일에 장이 열리는 날은 다음날 1일은 휴무일이다. 장이서는 날에는 점심부터 넓은 주창장이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별 5일 재래시장 날짜는 1,6일에는 함덕,성산,고성,모슬포 대정/ 2,7일에는 제주민속,표선민속 / 3,8일에는 한림민속,서귀포향토, / 5,10일에는 세화 민속 전통시장이 열린다. 전통 5일장 시장 풍경은 온가족이 다나와서 생필품도 구매하고 시장 입구 지숙이네 흑설탕에 땅콩과 견과류가 들어있는 호떡과 따뜻한 오뎅 간식을 아이와 커플과 함께 줄서서 먹는 재미도 있다. 닭을 사기위해 줄서있는 동남아 여자들과 양파즙과 생강즙을 갈아서 담아주는 광경과 나란히 정리된 감귤과 바다 인근 모슬포항 옆이라 옥돔,고등어,갈치,말린 해산물 등 신선한 생선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있다. 서귀포 시장에서는 친구에게 "내가 사줄께 먹고싶은거 골라!"라면서 해산물을 권하는 모습도 특이했다. 대부분 생선 가게들이 택배가 가능해서 육지에서도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후불제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더조은상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함께품 협동조합은 조합원과 회원사, 그리고 가족 구성원까지 포함한 장례 복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갑작스러운 장례 발생 시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상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조은상조는 선불식 상조상품과 달리 장례가 모두 종료된 후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의 장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명한 비용 구조와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장례 네트워크와 전문 장례지도사를 기반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균질한 장례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함께품 협동조합 조합원 및 회원사는 표준 장례상품 이용 시 전문 장례 컨설팅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다함께품 협동조합 관계자는 “장례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중요한 삶의 순간”이라며 “이번 협약은 조합원과 가족들이 비용 부담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실무기구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날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시·도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앞서 ‘대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추진기획단을 구성한 데 이어, 이번 추진협의체 발족으로 행정통합의 실질적 추진력을 높이게 됐습니다. 양 시·도는 소통 플랫폼 운영과 시·군·구 순회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고, 특별법 국회 통과와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2월까지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특별시장을 선출해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우리는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 씨앗을 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추진협의체는 시도민의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지역사회 활동을 본격화했습니다. 제주지회는 지난 1월 10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봉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발대식에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한 ‘VISION 퍼포먼스’를 통해, ‘살아있는 공동체’라는 비전과 더불어 한국형 자원봉사의 가치와 목표를 시각적으로 선보였습니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성남에서 시작된 자발적 봉사 공동체로, 고령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지회 출범은 이러한 활동을 지역 단위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제주지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으며 깊은 영광과 함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주지회가 2026년 활동의 출발점이 된 만큼 ‘사람 중심의 봉사’, ‘지속 가능한 봉사’를 통해 전국 지회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유철 중앙회장은 “올해는 단순히 봉사 참여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을 민선 8기 주요 사업을 완성하고 미래 시정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며,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목표로 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8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산업·복지·교통·교육·안전 등 전 분야에 걸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천시는 이를 위해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1조 3506억 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고, 계속사업과 마무리 사업에 우선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경비 절감과 부진 사업 정비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투자 유치와 혁신 성장, 생활 인프라 확충에 재정을 전략적으로 투입해 민생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민선 8기를 정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올해를 맞아 권역별 발전 전략도 제시했다.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조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특화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드론 산업과의 융합을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중으로 한중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가게 된 점에 의미를 두었다. 아울러 안미경중(安美經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중 양국이 수평 호혜적인 경제 협력 관계 정립에 주력했으며, 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AI와 신산업, 문화 등으로 교류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서 시진핑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사실을 관심있게 보도했다. 먼저 중국 언론들은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이 대통령의 방중이 ‘한중관계 완전 정상화’의 신호이자 한국 외교가 실용 중심으로 재조정되는 상징이라고 분석하면서 향후 양국의 호혜적인 경제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인민일보는 ‘양 정상의 외교적인 만남은 역내 평화 발전에 큰 호재’라고 보도했고, 신화통신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새 청사진이 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한다’고 전했다. 서구 언론들은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 행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