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제공=양평군청 신유철 기자]민선 8기의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양평군. 올해는 새로 운 양평 만들기의 중요한 시기다. 전진선 군수를 비롯 양평군민 모두는 새로운 매력을 가진 양평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렇다면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선행돼야 할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5대 핵심 전략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그것은 첫째, 시가지 가로 청소 반 확대 운영, 자원회수시설 처리 용량 증설, 배수 펌프장 시설 용량 증설,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구축, 생활 문화 시설 확충 및 프로그램 다양화 등이다. 둘째, 양평군 산후 조리비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장기 요양원 처우개선 수당 지원, 보훈 수당 인상 및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와 주택 화재 피해 주민 지원,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독거노인 AI 스마트 돌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일이다. 지역주민들 사이에는 폭넓은 장사복지를 위해 화장장려금 지원사업을 계속하고 봉안시설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이 같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양평군 화장장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전국 최대 규모 노인복지관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과
[사진촬영=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신유철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맞는 첫 주말,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는 거리로 나와 주민들을 마주했다. 그는 주민들을 향해 “계양은 저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고, 저의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후보는 23일 오후 2시 자신의 인천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을이 본인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양을은 저의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 이라며 나의 생과 사를 인천 계양 주민께 던질 테니 저와 함께 정직한 정치가 꽃피우게 해달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또, 낙후된 "이 지역의 교통, 주거, 교육, 문화, 환경이 불편한 책임은 25년 동안 국회의원을 해먹은 당과 국회의원들이 져야 한다"면서 민주당 심판론을 강조했다. 민주당이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아웃'을 선거 표어로 내건 것을 언급하며 "저에게는 왜 '이재명 아웃'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사진촬영=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신유철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맞는 첫 주말,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는 거리로 나와 주민들을 마주했다. 그는 주민들을 향해 “계양은 저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고, 저의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후보는 23일 오후 2시 자신의 인천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을이 본인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양을은 저의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 이라며 나의 생과 사를 인천 계양 주민께 던질 테니 저와 함께 정직한 정치가 꽃피우게 해달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또, 낙후된 "이 지역의 교통, 주거, 교육, 문화, 환경이 불편한 책임은 25년 동안 국회의원을 해먹은 당과 국회의원들이 져야 한다"면서 민주당 심판론을 강조했다. 민주당이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아웃'을 선거 표어로 내건 것을 언급하며 "저에게는 왜 '이재명 아웃'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사진촬영=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신유철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가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맞는 첫 주말,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는 거리로 나와 주민들을 마주했다. 그는 주민들을 향해 “계양은 저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고, 저의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후보는 23일 오후 2시 자신의 인천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을이 본인의 마지막 지역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양을은 저의 마지막 제2의 고향이 될, 것 이라며 나의 생과 사를 인천 계양 주민께 던질 테니 저와 함께 정직한 정치가 꽃피우게 해달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또, 낙후된 "이 지역의 교통, 주거, 교육, 문화, 환경이 불편한 책임은 25년 동안 국회의원을 해먹은 당과 국회의원들이 져야 한다"면서 민주당 심판론을 강조했다. 민주당이 '이·채·양·명·주(이태원 참사·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아웃'을 선거 표어로 내건 것을 언급하며 "저에게는 왜 '이재명 아웃'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사진자료= 광산구새마을회 제공/ 이임사하는 김준행 회장] 광주광역시 광산구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광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가족 3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대·17대 김준행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안덕홍 회장의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김준행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마을회원들은 누가 알아주지않더라도 묵묵히 무보수로 봉사하면서 어려운 이웃 돌봄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참봉사를 베풀어주는 역할을 담당해준 새마을회원들의 덕분에 6년동안 새마을현장에서 값진 봉사를 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였다. [사진자료= 광산구새마을회 제공/ 참석한 내빈들 모습] 새마을회원들은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와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밑반찬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효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발전의 파수꾼 역할을 해오고 있는 고마운 분들이라고 격려하였다. 김준행 회장은 지난 6년동안 54년의 새마을운동의 역사에 맞는 새마을조직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전국 226개 시군구 새마을조직에서 최초로 사단법인 새마을회 정관을 개정하였다. [사진자료= 광산구새마을회 제공/ 공로패를 수여받는 김준행 회장] 시군구 회장 인준, 기본재산
구리시가 2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3월 4주차 정례 기자브리핑을 열고 구리시 서울 편입 현황, 메타버스 처험관 운영, 공공청사 건립사업 추진, 민원처리 공무원의 권익보호 시책 추진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날 김완겸 행정지원국장은 구리시의 서울 편입 공동연구반 추진 상황도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특히 3차 회의에서는 재정적 변화, 사무 권한, 조직자료 분석을 통해 빠른 시일안에 결과물이 도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구리시에서는 청소년 문화의 집 4층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구축하고 지난 2월 22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ICT 신기술을 쉽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조성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들에게 행정․문화․체육․복지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주민 편익을 증대하고자 갈매동과 인창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는 등 공공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근 늘고있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 처리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권익 보호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히며, 악성 민원 발생 시 기관 차원의 법적 대응과 지
[사진촬영= 이천시 제공/ 새학기를 맞이한 1학년 수업 장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새학기를 맞이하여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준비물 지원사업을 진행하하여 맞벌이 부부와 조순가정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사업올 통해 학부모에게는 '마음 놓고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학습 준비물 결손을 방지하여 학생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여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는 초등학교 입학 후 맞벌이 부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서 학습 준비물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2024년에 희망학교(신하초등학교, 이천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이후 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생 1인당 2만원의 학습 준비물 비용을 지원하며, 각 학교별로 학생 수에 맞춰 보조금을 신청받은 후 3월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학교에서 교과과정에 필요한 준비물을 구매해 학생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4년에는 알림장, 종합장, 한글공책, 스케치북, 색연필 등 학습환경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학습 준비물을 제공하였다. 준비물을 지원받은 학부모는 “준비물이 필요할 때마다 잊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백화점의 허위성 물품거래로 소상공인들이 억울한 피해가 발생했다면 정당한 행위 인가?” “현대그린푸드 측은 하루빨리 소상공인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 지난 19일 오전 강남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앞에서 현대그린푸드 소상공인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 행. 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을 상대로 피해배상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소상공인들을 죽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손해배상을 해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별도의 집회도 가졌다. 현대그린푸드 피해 비대위는 김.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도. 소매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다. 이날 집회를 가진 소상공인 단체는 “현대그린푸드 직원이 개인적 친분을 이용, 거래처에 허위거래를 한 뒤 모든 책임을 소상공인들에게 전가해 회사 직원들은 물론 소상공인 가족들이 하루하루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피해비대위 측은 정지선 회장에게 소상공인들을 죽이는 소송을 즉각 취하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현재 소상공인들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은 총 10개 업체에서 3
[사진촬영= 한국소통투데이통신사/ 시의회 별관 신축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대표) 용인특례시 의회(의장 윤원균)는 시의원 업무를 위한 개별 사무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리하게 시의회 청사를 증축하려는 계획을 추진하자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강력한 반대 목소리가 높아져가는되도 요지부동인 ‘용인시의회’는 겉과 속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동안 용인시의회 청사 증축계획이 알려지면서 대다수 시민들은 계속해서 SNS와 시민 커뮤니티를 통해 반대의견을 제시해 왔다. 시민들은 ‘증축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108억원)은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불필요한 행위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혔다.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관내에 교통망 확충, 버스노선 증설,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복지분야 당면사업들을 제쳐두고, 시의회 별관 청사증축에 공을 들이는 용인시의회 의원들의 행태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잘못된 발상 이라며 반대시위와 기자회견 그리고 항의 방문 형태로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표시해 오고 있다. 지난 1월 19일 윤원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시민단체 대표와 전화 통화시 ‘용인시(집행부)에서 기존의 건물(시청사 별관)에 의회 전문인력이 활용할 수 있
[사진촬영=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신유철 기자] “국내 대기업이 운영하는 백화점의 허위성 물품거래로 소상공인들이 억울한 피해가 발생했다면 정당한 행위 인가?” “현대그린푸드 측은 하루빨리 소상공인들에게 사과하고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 지난 19일 오전 강남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앞에서 현대그린푸드 소상공인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 행. 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 기업윤리 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을 상대로 피해배상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소상공인들을 죽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손해배상을 해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별도의 집회도 가졌다. 현대그린푸드 피해 비대위는 김.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도. 소매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다. 이날 집회를 가진 소상공인 단체는 “현대그린푸드 직원이 개인적 친분을 이용, 거래처에 허위거래를 한 뒤 모든 책임을 소상공인들에게 전가해 회사 직원들은 물론 소상공인 가족들이 하루하루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피해비대위 측은 정지선 회장에게 소상공인들을 죽이는 소송을 즉각 취하하고 적절한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현재 소상공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