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현판식으로 열어가다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 내빈소개 좌측부터 한국실버천사봉사단 김현태이사,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회 육광남 회장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하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확인하며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국가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를 표하며, 재정과 산업, 행정 전반에 걸쳐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와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지원 방안도 언급했습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는 27개 시군구 존치와 현행 지방선거 체제 유지, 기존 청사 활용 등에 의견을 모았으며, 주민투표 대신 시·도의회 의결을 거치는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 통합 국립의대 설립과 무안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통합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는 대통령의 입장이 확인됐습니다. 이날 오후 광주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무궁화 선양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장성군은 오늘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 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무궁화 보급과 동산 조성, 교육 분야에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 장성무궁화공원에서 열린 ‘제1회 나라꽃 무궁화 장성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린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전라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와 묘목 나눔, 공연과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축제가 열린 ‘장성무궁화공원’은 2021년 장성군과 두산그룹이 함께 조성한 곳으로, 9500㎡ 부지에 46개 품종, 1만 2000여 주의 무궁화가 식재되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 공원은 2022년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우수상, 2024년 전라남도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을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기후변화로 위기에 놓인 해조류 산업의 새로운 대안이 전남 완도에서 시작됩니다. 완도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산업 육성을 위해 「한미 공동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 시스템 기술 개발 시험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와 미국 에너지부 산하 ARPA-E(얼파-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 협력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됩니다. 사업의 핵심은 수심 35미터 이상의 외해에서 해조류를 대량 양식하고, 이를 블루카본과 바이오매스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것입니다. 연구단은 수온과 영양염 등 해양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완도군 청산면 남동 측 해역을 외해 해조류 대량 시험 양식지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6일, 해조류 바이오매스 생산연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외해 양식 테스트 베드 구축과 운영, 기술 협력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외해 양식 구조물 설계와 구축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외해 해조류 양식 기술을 단계적으로 실증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한계에 직면한 해조류 양식이 연근해를 넘어 외해에서도 가능함을 검증하고, 해조류 산업의 새로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광주시를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방 시장은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인 5대 목표를 발표했다. 방 시장은 지난 임기를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시간"으로 정의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민생경제와 복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광주시는 올해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민생경제 수호'를 꼽았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관내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제도를 강화해 지역 경제 내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복지 분야에는 작년보다 확대된 5,8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는 2월 준공 예정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스톱 복지 지원 체계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 철도 중심 도시 전환과 경기도체전 성공 개최 교통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공개됐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및 판교~오포 도시철도 등 주요 철도망 구축을 가속화해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의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8일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이날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혁신 방안과 특별법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통합을 이루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집 근처에서 책과 놀이, 배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우고, 읽고, 노는’ 동구형 방학 코스입니다.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2월 22일까지 ‘빨강머리 앤 특별전’을 열어 관련 도서와 굿즈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사성어 인문학 수업도 함께 진행돼 이야기와 글쓰기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지산동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는 겨울방학 시 창작 프로그램인 ‘어린이 시인학교’가 열립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인들과 함께 시를 쓰고 퇴고하며 작품집 제작까지 경험합니다. 책정원과 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보드게임 독서, 예술 활동, 우쿨렐레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서 인문학 전시, 고사성어 인문 수업, 시창작 프로그램, 독서·체험 활동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년을 향한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삼고,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민생, 복지, 자족, 철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고,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시정 목표는 △민생경제 안정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체육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50m 공인수영장과 테니스 전용 시설 등이 핵심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E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선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년을 향한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7일 오전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를 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비전의 해로 삼고,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민생, 복지, 자족, 철도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광주의 도시 브랜드와 경쟁력을 경기도 전역에 알리고,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시정 목표는 △민생경제 안정 △3대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기반 구축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6년 대회를 대비해 장애인 체육시설을 포함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50m 공인수영장과 테니스 전용 시설 등이 핵심 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대회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E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세교3신도시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7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브리핑에서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은 오산이 인구 50만 자족도시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핵심 전환점”이라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경제자족 명품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 평 규모로, 3만 3천 호의 주택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지원 기능을 포함한 자족형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산시는 첨단 테크노밸리와 게임·AI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경기 남부권 산업 중심지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 오산 연장, 수원발 KTX 오산 정차, 분당선 연장 등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해 광역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운암뜰 AI시티 조성, 주요 도로 확충,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등 도시 기반 정비에도 속도를 낸다. 안전 분야에서는 도로 옹벽과 노후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