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11일 만수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황규호)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회 신도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남동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아동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규호 담임목사는 “예배 중 성도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나눔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만수중앙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난방비로 잘 활용되어 아동 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과 공동으로 진행한 ‘인천 5·3 민주항쟁–제주 4·3 역사·평화교육 학생 교류’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교육청이 체결한 ‘인천 5·3 민주항쟁 및 제주 4·3 역사·평화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반기 인천 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제주 학생들이 인천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평화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평화교육을 받은 뒤 대룡시장과 망향대를 찾아 지역의 아픈 역사를 돌아봤다. 이어 강화 온수리 성공회 교회와 민간인 학살 위령비를 방문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의 역사를 배우며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인천 5·3 민주항쟁 유적지를 찾아 당시 군부 독재에 맞서 싸운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 정신을 배우고, 평화·인권을 주제로 한 모둠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만들어가야 할 평화 사회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며 “앞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0일 K-뷰티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레이덱스를 방문해 첨단 화장품 자동화 설비 기술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레이덱스는 2007년 설립 이후 20여 년간 화장품 자동화 설비 제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L’Oréal)’에 설비를 납품했다. 현재는 20여 개국에 자동화 장비를 수출하며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하일 대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라는 사훈 아래 도전과 열정, 소통, 자율과 책임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기본을 지키는 힘이야말로 기술 혁신의 출발점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Top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화장품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레이덱스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첨단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교육청은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전동킥보드 관련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는 연수구의 주도로 마련됐으며, 인천 지역 10개 군수·구청장들은 전동킥보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회 차원의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11월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 전동킥보드 사고를 비롯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관련 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면허 운전과 불법 주차 등을 막을 실효성 있는 법적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대여사업이 확산되면서 일부 이용자의 무질서한 사용으로 안전사고가 늘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가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법적 근거가 미비해 국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협의회는 “PM 관련 사고는 2018년 200건에서 2024년 2,232건으로 5년 만에 10배 이상 급증했음에도 일부 대여업체가 면허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청소년의 무면허 이용을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의 인력운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광주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윤호중 장관을 비롯해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서구의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5개 자치구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광주시는 돌봄전담부서 설치와 13종 서비스 신설 등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운영 성과와 노하우를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충분한 현장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장관은 “광주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정부가 통합돌봄 시행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새마을 순천대학교 동아리 '새순'이 새마을 운동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7월부터 11월까지 순천시 농촌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봉사는 농촌의 일손 부족을 돕고, 마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은 고추와 감 수확, 콩 털기 등 농가 일손돕기와 함께 어르신들과 교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화채 만들기와 종이접기, 무드등·꽃 리스 제작 등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새순 동아리의 첫 농촌 봉사활동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청년들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축제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을 지난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추진해온 ‘용인생활문화플랫폼’ 구축 사업의 3년차 성과로, 생활문화 주체들을 발굴하고, 민·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 실천의 기반을 다져온 사업이다. 시민과 생활문화 주체가 함께 기획·운영한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젝트 17개가 용인 곳곳의 15개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1개 생활문화주체가 참여해 일상을 문화의 장으로 채웠다. 권역별로는 ▲기흥구에서 도예·차·음악·휴식을 매개로 나를 기록하는 감성 프로그램 “‘기’록을 남기는 ‘흥’미로운 여행”, ▲수지구에서는 지역 창작자들이 모여 교류하는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아트워커스 IN 수지’, ▲처인구에서는 공방들이 모여 손으로 하는 생활문화 체험을 선보인 ‘생활문화 수작(手作)간’, 그리고 그림·책·음악을 잇는 문화연결 프로젝트 ‘처인-잇다’ 등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올해 생활문화주간은 특히 3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시민 주도형 문화 실천의 현장이었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초등생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의 정원을 오는 12월 1일부터 25명에서 45명으로 늘려 운영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2층(133㎡)에 있는 해당 시설을 같은 건물 1층(177㎡)으로 옮기기로 하고, 3억1853만원을 들여 행복 숲 쉼터 자리를 리모델링하고 있다. 초등학생 인구가 2426명(50개 동 평균 1934명)인 판교동 지역의 돌봄 대기자를 줄이고,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 아래층으로 이전하면 다함께돌봄센터 판교종합사회복지관점의 시설 면적은 현재보다 44㎡ 늘어난 177㎡로 확장되며, 돌봄 정원도 20명 증가한다. 이곳을 포함해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모두 33곳(현재 정원 1060명·현원 1072명)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각 다함께돌봄센터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3~4명의 돌봄 교사와 조리사가 돌봄 아동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기 중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엔 오전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에 다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 하반기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올해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 연속으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경우는 용인특례시,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전국 최초다. 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환경교육도시로서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환경교육도시 신규 지정 계획’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심사는 지방자치단체장 심층 인터뷰를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과 의지를 확인하고, 그동안 진행해 온 정책들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터뷰에서 기후위기에 대응는 각종 노력과 미래세대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운영 계획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용인 디지털 에코스쿨’ 보급‧운영,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 지원 등 환경교육의 비전과 향후 진행할 중점 계획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용인시 산하 8개 협업기관 및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지난 6일 처인구 남사읍 소재 남사농원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 봉사 동호회 ‘나눔봉사단’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용인시 산하 8개 협업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장학재단,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용인시 협업기관 임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김장 김치 600포기는 처인구노인복지관 외 10여 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경철 사장은 “최근 높은 물가로 김장김치 구매가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는데,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이 조금이나마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용인시 협업기관들과의 협력 강화로 행사를 확대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