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 사업과 시 자체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주민을 대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투자결정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심사평가표를 작성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주민의견사업 189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중복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등을 제외한 161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적정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위원회, 지역회의 심의를 거쳐 총 2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를 30%반영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결과 70%를 합산해 최종 우선순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반영된 예산 결과는 12월 시의회 예산의결 후 내년 1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에 공개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논의되어서 예산이 책정된 사업들은 시민의 생활과 도시 발전에
대전시는 8월 26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대전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및 컨설팅운영 중간보고회’를 열고, 57개 시행과제의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78개 성과지표 달성도를 점검했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된 보고회에는 대전시 40개 과제와 교육청 12개 과제 담당자, 5개 공동과제 총괄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해 2월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대전교육발전특구의 2년 차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성과 달성도를 중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특구 이해 ▲추진실적 공유 ▲1차 성과점검 결과 안내 ▲우수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용역은 올해 3월부터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 중이다. 연구진은 상반기에 사업 담당자·학교·기관 관계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2회 개최했으며, 7월에는 57개 시행과제와 78개 성과지표에 대한 1차 성과점검을 완료했다. 대전시는 이번 중간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2차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10월 최종보고회에서 2년간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종합 발표할
신도시 개발에 필요한 대전시 기술협력·기업연결 방안 구상대전시의회 대표단이 몽골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몽골 국회(State Great Khural)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단은 25일 몽골 국회를 방문해 장발린 간바타르(Jambalyn Ganbaatar)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간부들과 접견했다. 간바타르 의원은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고문과 시의회 의장단을 거쳐 2016년부터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2024년에는 광업·중공업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간바타르 의원은 이날 환담에서 “대전시의회의 방문은 몽골 의정 운영에 새로운 자극과 기회를 줄 것”이라며 “특히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는 정책 역량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단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아마르툽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몽골에서 추진되고 있는 ▲한국철도(KORAIL)가 참여하는 지하철 프로젝트 ▲1,300만달러 규모의 울란바토르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프로젝트 ▲화학 분야와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대한
목재산업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 김숙경 이사장은 “솟대는 하늘과 땅, 인간과 자연을 잇는 우리 공동체의 상징”이라며 단체와 전시에 대해 이렇게 소개했다. 단체 소개는? “(사)한국솟대문화연구원은 평화의 상징인 솟대를 현대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인간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담아 예술과 학문을 함께 탐구하는 단체입니다.” 전시 참여와 장점은? 올해로 ‘아름솟대’ 브랜드로 10번째 참가다. 김 이사장은 전시의 의미를 이렇게 정리했다. “지역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한 은혜를 현장에서 온전히 느끼게 됩니다. 우리 지역과 자연의 가치를 아끼고 함께 나누고 싶어 여러 번 참여하게 됐습니다.” 탄소중립과 솟대의 연결? 그는 탄소중립을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구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는 일”로 설명했다. 이어 “마을 입구에 서서 평안과 풍요,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던 솟대의 의미는 곧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며 “솟대가 공동체의 참여와 합의로 만들어졌듯,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도 사회 전체의 협력과 참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을 위한 무료 차(茶) 시음도 마련했다. “잠시라도 편안히 쉬어가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8월 26일을 ‘제2차 체납차량 합동 일제 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시와 군·구가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와 각 군·구 세무부서 공무원 50여 명이 협력하여 진행되며, 일정 금액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와 바퀴잠금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 2025년 8월 현재 번호판 영치 대상 차량의 관련 체납액은 약 1,770억 원에 달하며, 대상 차량은 총 18만 8,600여 대다. 체납 내용은 자동차세, 주정차 위반 과태료,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등 차량 관련 세금과 과태료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세외수입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으로 지속적인 납부 회피 정황이 있는 차량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주요 도로, 공영 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서는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체납액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 전액을 납부하기 전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장기 체납 차량의 경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원장 김수로)은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2025 국제기구 인재 양성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중·고등학생 100명이 참여해 지난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캠프는 국제기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진로·진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유엔 전문가 초청 특강,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세계시민 활동, 그리고 위원회별 입장문 작성과 토의·토론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송도에 위치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동북아시아환경협력프로그램(UN NEASPEC), 아시아태평양정보통신교육원(UN APCICT),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등 다섯 개 국제기구별 위원회 활동이 병행되며 현장감을 더했다. 학생들은 각 기관의 전문가 강연을 듣고, 실제 국제 의제를 기반으로 한 토론 활동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이번 달부터 소규모스터디그룹(SSG) 교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SSG 교육은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센터 직원과 장애인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동네생활 지원 역량강화 쓱(SSG)’이며, 두 번째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자녀의 자립 쓱(SSG)’이다. 동네생활 교육에는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직원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생활시설, 복지관 등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12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박시현 월평빌라 소장이 진행하며, 8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총 5차례 열린다. 참여자들은 각자 시설 이용 장애인 1명과 함께 실제 동네를 다니며 자료를 수집한다. 주로 자주 가는 장소와 이동 방법, 활동 시간과 이동 소요 시간 등 물리적 환경은 물론, 활동 중 만나는 사람들, 감정 변화, 동네에 대한 인식 등 정서적·사회적 요소까지 관찰한다. 이렇게 3개월간 축적한 자료를 바탕으로 장애인 당사자별 ‘개인 생활 지도’를 만든다. 이는 장애인이 주도적으로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자료가 된다. 또 교육 참여자들은 이를 공유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의 통행료를 소형차 기준 2,000원으로 확정했다. 개통과 동시에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감면이 적용되며, 2026년 3월 말까지 통행료 감면 시스템이 구축되면 인천시민 전체로 무료화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차량 기준 통행료는 경차 1,000원, 소형차 2,000원, 중형차 3,400원, 대형차 4,400원이다. 시는 주변 도로와의 통행료 형평성을 고려해 소형 승용차 기준 2,000원을 책정했으며, 인천시민에게는 무료, 타지역 주민에게는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감면 시스템에 등록된 인천시민 소유 차량은 차종이나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모두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등록하지 않은 차량이나 법인·단기 렌트 차량 등은 제외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3연륙교는 단순한 교량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 회복과 불평등 해소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통행료는 2,000원으로 책정하되, 인천시민에게는 무료화가 원칙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한 구조적인 문제들을 지적했다. 그는 1990년대 영종대교를 민자로 추진한 점을 언급하며,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2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95회 임시회를 오는 9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립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학교 중수도 설치사업 동의안 ▲용인시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안 등 조례안 1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8건, 예산안 2건, 보고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9월 4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5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추가 경정 예산안 등을 17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지난 21일 안성시설관리공단 3층 대회의실에서 ‘ESG경영 혁신제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제안 경진대회는 5가지 주제(▲공단수지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일‧가정 양립 활성화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지역숙원 사업 해결)로 총 18건의 제안에 대하여 직원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공단은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에 부합하기 위해 관내 대학교 교수 2인을 외부평가위원으로 초청해 심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4개 부분의 시상을 진행했으며, 최우수 상은 ‘유사사업 간 협업 기반의 시설물 정비체계 구축’, 우수상은 ‘악취 NO, 기분 UP, 살고 싶은 도시 안성’, 장려상은 ‘쓰레기 민원 ZERO! QR 하나로 분리배출 안내부터 빼기 앱 연동까지’와 ‘종이 없는 체육센터를 위한 태블릿 전자신청서 도입’으로 4개의 제안이 선정되었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은 “긴 시간동안 ESG경영 혁신제안 경진대회를 진행한 직원 모두 수고했으며, 수상하지 못한 제안도 모두 우수한 제안이고 높은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제안 경진대회를 활성화하여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