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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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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경찰서는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부딪히는 ‘손목치기’ 수법을 사용해 합의금을 요구하는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24년 12월 11일부터 2025년 1월 21일까지 대전 서구 탄방동 일대 이면도로를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몸을 부딪힌 후, 보험 접수를 거부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총 1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총 185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을 요구해 돈을 줬지만 고의 사고가 의심된다”는 112신고 및 방문 신고가 잇따르자, 피해 장소 일대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피의자의 범행 동선과 시간대를 분석하고, 지구대와 협력해 잠복수사 및 현장 탐문을 병행했다. 3일간의 잠복 수사 끝에 경찰은 피의자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범행 직후 운전자로부터 합의금을 편취하는 장면을 포착해 즉시 검거했다.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며,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 피의자를 2025년 2월 28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3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도계광업소 폐광 대비 직업훈련 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계광업소의 6월 폐광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맞춤형 직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수 삼척시장, 김규환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재직 근로자들의 이·전직을 지원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을 실시한다. 해당 훈련은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실업자의 취·창업도 함께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훈련비 전액 지원과 함께 관련 규제를 완화해 삼척 도계 현장에서 특화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등 공공 직업훈련시설을 활용한 추가 교육과 생애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대한석탄공사는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시설을 제공하고, 홍보 강화 및 훈련 수료자와 지역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복혜민 기자)지난 19일, 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과 대한노인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추진 중인 회원 배가 운동과 관련해서 언급했다. 대전연합회에서도 ‘경로당 방문의 날’을 지정하여 경로당을 개방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경로당은 대부분의 경우 정회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비회원들은 경로당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로당을 개방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관, 학교, 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치매 예방, 웰다잉(Well-Dying), 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로당 운영 방식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는 “과거와 달리 노인들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강화해 노인들이 사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로당 표준화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현재 대전 내 경로당마다 시설과 운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부대전청사 서북녹지에서 열린 기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방위사업청의 대전 시대 시작을 축하했다. 방위사업청 대전 신청사는 2,424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1층, 연면적 59,738㎡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이장우 대전시장,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국방 관련 대학 총장, 국방산업단체, 방산기업,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청사 신축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기준 예산 18조 원의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은 K-방산 수도로서 대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장우 시장은 이어진 축사에서 “방위사업청이 대전을 발판 삼아 K-방산 육성, 세계 4대 방산강국을 향한 도전을 힘차게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국방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첨단국방과학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방산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춘천시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로 설치한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두이지더원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자체가 공공시설이나 공동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6세~12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민간 위탁 방식으로 주 5일, 1일 8시간 상시 운영되며, 방과 후·방학 중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춘천시는 현재 5개소의 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1개소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두이지더원 시그니처 아파트 단지 내에 1개소가 추가 설치되면서, 춘천 내 다함께 돌봄센터는 총 7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우두이지더원 시그니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동시설 일부(193.32㎡)를 돌봄센터 운영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단지 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준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한국소통투데이=이종현 기자) 강원FC가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2대 1의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경기에서 이지호가 후반 막판 두 골을 터뜨리며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경기에는 6,539명의 팬이 모여 2012년 이후 홈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 육동한 춘천시장 등 많은 내빈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극장골로 역전승을 거두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가슴이 벅차다.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강원도민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경기에서 아쉬움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역전승을 이뤄 기쁘다"며 "영하 10도의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보여준 사랑과 열정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경기 초반 강원FC는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에 들어서며 공격의 흐름을 바꾸고 이지호의 동점골과 역전골로 승리를 쟁취했다. 이번 승리는 정경호 감독의 프로 감독 첫 승이기도 하다. 경기 후 강원FC는 오는 3월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춘천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회 출범 2주년을 맞아 연임 위원과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한 교육도시포럼 개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춘천시 교육도시위원회는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최고의 교육도시’ 구체화를 위해 2023년 최초 구성됐다. 위원회는 교육청, 학교, 대학, 시민, 단체 등 다양한 교육계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춘천시 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 유치·육성 지원, 민·관·산·학 연계 및 협력 등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해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위원회가 제안한 사업들이 적극 반영되며 교육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올해부터 교육도시위원회에서 특구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더욱더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라며 “위원회의 논의가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소통투데이=김성의 기자) 21일 오후 4시 42분경 전남 목포시 동명항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즉시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해경 구조대는 도착 즉시 수중 수색을 실시했으며, 차량 내부에서 의식을 잃은 채 갇혀 있던 4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대원들은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119구급대에 인계했고, 그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A씨는 의식 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만 탑승하고 있었으며,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주변 CCTV 분석 및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는 등 면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독도 동방 188km 해상에서 기관 고장 조난선박 승선원 11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 16분쯤,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통해 53톤급 선박이 냉각장치 이상으로 기관 고장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동해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강한 바람(18m/s)과 높은 파도(3.5-4m)의 악천후 속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해양안전 특별경계기간 중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진 배치해 둔 경비함정을 즉시 출동시켰고, 약 1시간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악천후 속 예인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지만 예인줄을 조난선박에 연결하는 데 성공하며, 신고 접수 3시간 만에 승선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해경은 겨울철 악천후 속 원거리 조업선 조난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상이변 등으로 현재까지 2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해경 관계자는 “동해중부 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효로 파도가 높고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겨울철 출항 전 기상청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철저한 사전 장비 점검이 필수적”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수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4일 인천시청에서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측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인천과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 물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인천과 중앙아시아의 교통 중심지이자 천연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물류·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국제도시 인천과의 본격적인 교류를 기대한다”며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 12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했으며,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18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김연수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2025 시즌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16일 인천 IGC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1,400명의 팬들이 함께하며 열기를 더했다. 출정식은 티켓 예매가 시작된 지 단 3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 전 진행된 사인회와 마스코트 ‘유티’와의 포토존 이벤트에서 팬들은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본 행사는 유정복 시장과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선수단 소개와 함께 팬들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어 2025 시즌 유니폼 공개 및 주장단 발표가 진행됐고, 구단주가 직접 주장 임명식을 주관하며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인기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미연, 코미디언 김원훈, 그리고 유명 래퍼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색소포니스트 제이슨리가 깜짝 등장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선수단과 팬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쇼와 Q&A 세션이 진행되어 화합의 장이 마련
(한국소통투데이=김연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길원옥 할머니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길원옥 할머니는 지난 2월 16일 자택에서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오랜 기간 당뇨와 호흡곤란 등 건강 악화로 투병 생활을 이어온 그는, 1927년 9월 10일 태어나 1998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된 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했다. 그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수요시위’에 적극 참여하며 일본 정부의 책임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유엔 인권이사회와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등에서 피해 사실을 증언하는 한편, 호주, 캐나다, 미국, 유럽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해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길 할머니는 생전에 “일본 정부에 바라는 것은 진실의 인정과 공식 사죄, 법적 배상”이라며,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그의 별세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이제 7명만 남게 되었다. 유정복 시장은 16일 장례식장을 찾아 “길원옥 할머니의 명복을 기원하며,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 김서은 기자)여주에서 열린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그 역사적인 첫 개막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개막식에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여주에서 개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비엔날레가 지역 간의 화합과 상생을 이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주 도자 천년의 역사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 도자 천년의 역사는 여주 도예인의 정신에 살아 숨쉬는 문화 교류의 역사이자, 백자에서 청자로 이어져 온 과학 기술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여주 지역 도자 문화의 오랜 중요성을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비엔날레 개막식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가 도자 문화의 전시와 체험을 넘어 지역 간의 교류와 화합, 상생의 축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비엔날레는 여주에서 다양한 본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2024 국제공모전은 9월 6일(금)부터 2025년 2월 12일(수)까지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경찰서는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부딪히는 ‘손목치기’ 수법을 사용해 합의금을 요구하는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24년 12월 11일부터 2025년 1월 21일까지 대전 서구 탄방동 일대 이면도로를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몸을 부딪힌 후, 보험 접수를 거부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총 1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총 185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을 요구해 돈을 줬지만 고의 사고가 의심된다”는 112신고 및 방문 신고가 잇따르자, 피해 장소 일대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후 피의자의 범행 동선과 시간대를 분석하고, 지구대와 협력해 잠복수사 및 현장 탐문을 병행했습니다. 3일간의 잠복 수사 끝에 경찰은 피의자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범행 직후 운전자로부터 합의금을 편취하는 장면을 포착해 즉시 검거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며,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 피의자를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대전광역시 둔산경찰서는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부딪히는 ‘손목치기’ 수법을 사용해 합의금을 요구하는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24년 12월 11일부터 2025년 1월 21일까지 대전 서구 탄방동 일대 이면도로를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차량 조수석 사이드미러에 고의로 몸을 부딪힌 후, 보험 접수를 거부하고 치료비 명목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총 16건의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피해자들로부터 총 185만 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행자와 사고가 났는데 합의금을 요구해 돈을 줬지만 고의 사고가 의심된다”는 112신고 및 방문 신고가 잇따르자, 피해 장소 일대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피의자의 범행 동선과 시간대를 분석하고, 지구대와 협력해 잠복수사 및 현장 탐문을 병행했다. 3일간의 잠복 수사 끝에 경찰은 피의자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범행 직후 운전자로부터 합의금을 편취하는 장면을 포착해 즉시 검거했다.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으며,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 피의자를 2025년 2월 28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3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도계광업소 폐광 대비 직업훈련 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계광업소의 6월 폐광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맞춤형 직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수 삼척시장, 김규환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재직 근로자들의 이·전직을 지원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을 실시합니다. 해당 훈련은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실업자의 취·창업도 함께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훈련비 전액 지원과 함께 관련 규제를 완화해 삼척 도계 현장에서 특화훈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등 공공 직업훈련시설을 활용한 추가 교육과 생애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대한석탄공사는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시설을 제공하고, 홍보 강화 및 훈련 수료자와 지역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적
(한국소통투데이=이한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3월 31일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에서 ‘도계광업소 폐광 대비 직업훈련 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계광업소의 6월 폐광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전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맞춤형 직업훈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박상수 삼척시장, 김규환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재직 근로자들의 이·전직을 지원하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을 실시한다. 해당 훈련은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실업자의 취·창업도 함께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훈련비 전액 지원과 함께 관련 규제를 완화해 삼척 도계 현장에서 특화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등 공공 직업훈련시설을 활용한 추가 교육과 생애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대한석탄공사는 훈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시설을 제공하고, 홍보 강화 및 훈련 수료자와 지역 기업 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복혜민 기자) ‘2024 네팔 서울 투자세미나’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B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주한네팔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과 네팔의 경제·문화적 연대를 위한 자리로 의미를 가졌다. 네팔 주요 인사들은 다모다르 반다리 네팔 산업통산부 장관, 쁘스뻐 라지 버떠라이 주한네팔대사관 대리대사 등이 참석했고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 등 국내 내빈들이 자리를 빛냈다. 1부는 쁘스뻐 라지 버떠라이 대리대사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다모다르 반다리 장관이 축사에서 ”이번 생산적인 세미나를 주최하고 지원해주신 각 국제협회, 기관, 기업 비즈니스 인사들에게 감사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과 네팔 간 수교 50주년 을 기념하며 양국간 협력이 우호적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축전에서는 김병관 한국수입협회 회장에 이어 '찬드라 프라사드 다칼' 네팔 상공회의소 회장, ‘두르가 비크럼다파’ 수출기업협회 부회장을 끝으로 두 나라의 화합을 기념하는 MOU 체결식이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한-네팔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네팔의 투자환경에 대한 주요 설명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지난 16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4 네팔 부산 투자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한네팔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가 주관했으며, 한국과 네팔의 경제·문화적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다모다르 반다리 네팔 산업통산부 장관, 쁘스뻐 라지 버떠라이 주한네팔대사관 대리대사 등 네팔 주요 인사들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윤종선 이사장 등 국내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행사는 쁘스뻐 라지 버떠라이 대리대사의 환영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로 시작됐다. 축사에는 다모다르 반다리 장관과 양재생 회장, 송복철 원장,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 윤종선 이사장 등이 참여했으며, 조경태·김도읍·정동만·김대식 국회의원의 축전도 이어졌다. 2부에서는 한-네팔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네팔국제교류협회 김용수 상임대표의 투자환경 설명, ▶방재시험연구원 김성윤 센터장과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김관영 센터장의 투자사례 발표, ▶네팔 독립전력생산자협회 가네쉬 카르키 회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 2024년 12월 11일, 임실 치즈테마파크 내부에서 ㈜친한 F&B(정승관 대표)와 (재)국제언론인클럽(김재수 이사장, 공동의장 신유철), (주)대한장애인복지신문 간의 업무 협약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 협약식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친한 F&B의 브랜드를 국내외 언론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정승관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회사의 설립 의도와 가공육 제작 방식을 상세히 설명하며, 80여 가지의 다양한 소시지를 생산하고 연 매출 80억 원을 달성한 유망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친한 F&B는 순창과의 협약을 통해 부대찌개 사업에 필요한 육가공 제품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에코솔트와의 계약을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지 않은 소금을 사용한 가공육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대표는 또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닭가슴살 제품에 스테비아와 같은 대체 당을 사용하여 여러 연예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세대 온라인 사업 플랫폼 ‘미드밀’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되었으며, 이 플랫폼은 유통기업의
(한국언론포털통신사=김연수 기자)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경북 청송군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청송국민체육센터와 진보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는 112가구, 230여 명의 이재민이 머물며 임시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은 텐트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식사와 생필품 등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원불교 자원봉사 조직인 봉공회를 비롯한 17개 전국 봉사단체에서 2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식사 제공, 위생 물품 지원, 심리 상담 등의 구호 활동을 펼치며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원불교 봉공회는 최근 경남 산청 산불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직후, 청송 산불 소식을 접하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와 지원에 나서 신속한 대응을 보여주었다. 봉공회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며 이재민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 또한,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정서적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고하중 원불교 봉공회장은 "재난 상황에서 서로 돕는 것은 특별한
(한국언론포털통신사=김연수 기자) 경북 청송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수천 채의 주택을 집어삼키며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남겼다. 특히 피해 지역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소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 익산시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밥차’를 긴급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익산시 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로 집을 잃고 청송 체육관 등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 서연석 익산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산불 피해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 주민들도 극심한 공포심과 상실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아침, 점심, 저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번 지원 활동을 위해 구호 텐트와 함께 쌀, 생수, 라면 등 긴급 생필품도 전달했다. 또한 정헌율 익산시장은 직접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급식 봉사에도 동참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 시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2,500만 원을 모금해 기탁했으며, 시민들도
(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이종현 기자)김포시의회 배강민 의원이 22일, 김포시청 이화미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2024년 1월에 이 기획관이 제기한 ‘직장 내 성희롱 진정’과 관련이 있다. 당시 이 기획관은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배 의원의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진정을 제기했다. 하지만 국가인권위원회는 12월에 해당 발언이 성희롱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다. 배 의원은 "정당한 질의를 성희롱으로 왜곡하여 사회적 낙인을 찍었고, 이로 인해 정신적 고통과 명예훼손을 겪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성희롱 의도가 없음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의견 차이를 성희롱 프레임으로 몰아갔다"고 덧붙였다. 배 의원 측은 이 진정이 악의적이며 정치적 목적이 개입됐다고 판단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신뢰도 하락과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소송은 지방의원의 공식 발언에 대해 제기된 무리한 진정이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수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전망이며, 향후 유사